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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서부, 7명 민간인 “이슬람국” 무력분자에 의해 피랍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2.19일 00:00
이라크 안전 관원이 18일, 극단조직 “이슬람국” 무력분자들이 이날 이라크 서부 안바르성 사막지대에서 7명의 민간인을 랍치하고 그중 한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안바르성에서는 최근 민간인을 상대로 한 랍치와 살해사건이 여러차례 발생했다. 현지 안전 관원은, “이슬람국” 테로분자들이 안바르성과 수리아,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국경의 사막지대에서 의연히 활약하고 있다고 표했다. 유엔의 한 보고에 따르면, 이라크와 수리아에 있는 “이슬람국” 성원은 만 8천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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