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5일 오후 섬서대표단을 찾아 대표들과 함께 정부사업보고를 심의했다.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한후 한정 부총리는, 리극강 총리가 한 정부사업보고를 찬성한다고 표하고, 지난 한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전 당과 전국 여러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난관을 공략하였으며 우리나라 경제 사회발전을 추진하는 면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룩했다고 말했다.
한정 부총리는, 2019년은 새 중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이자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관건적 한해로서 반드시 당중앙의 집중통일과 령도를 견지하고 “네가지 의식”과 “네가지 자부심”을 증강하고 “두가지를 수호하는 사업”을 견지하며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로서 사상과 행동을 통일하고 개혁과 발전, 안정의 제반사업을 착실히 추진해야 한다고 표했다.
한정 부총리는, 섬서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부탁을 명기하고 목표를 완수하며 초월하는 의식을 갖고 “다섯가지를 착실히 추진”할데 대한 사업요구를 관철하는것으로 섬서발전의 새 편장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