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서성 장치시 심원현에서 29일 중대 삼림화재가 발생하였다.
응급관리부는 즉각 비상조치를 취하였고 실무조가 30일 새벽 3시경에 화재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에 참여하였다.
응급관리부 삼림소방국에서는 도합 천5백 95명을 파견하였고 산서 소방구조 총대에서는 소방차량 30여대와 인력 150여명을 파견하였으며 북방 항공 방호림 본소에서는 헬기 6대를 동원시켰다.
현재 화재 상황이 일정한 범위 내로 통제되였고 화재 만연세도 초보적으로 억제되였다.
지금까지 사상자가 없으며 3천8백여명 군중과 종업원들이 긴급 대피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