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세계 원예 박람회 운영봉사단체는 4월 1일 북경세계원예원구에서 가동식을 가졌다. 이는 세계원예 박람회 운영봉사팀과 운영관리팀이 전부 집결되였음을 표시하고 세계 원예 박람회가 정식으로 운영준비상태에 들어갔음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관과 국제관, 생활체험관, 영녕각, 배합봉사건축 등 공중구역의 주요 건축이 전면적으로 완공되였고 원구의 교목재배도 완수되였으며 부분적 관목과 꽃재배는 4월 중순에 완공된다.
중국관과 국제관, 생활체험관은 질서있게 실내 장치를 하고 있고 각 성과 자치구 직할시의 전시원도 총공사의 90%이상을 완수한 상태이다.
북경세계원예국 관련 책임자는, 세계원예박람회는 종합 리허설과 부하 측험 상태로 들어가 단계와 중점을 나누어 준비사업의 정밀화 정도와 운영지휘시스템, 봉사시스템 준비상황을 검사함으로써 가장 좋은 상태로 세계원예박람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