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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기간 연변 교통운수업 정황은 ?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4.08일 16:41



연길서역의 한장면

4월 8일, 기자가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과 연길공항에서 료해한 청명기간 연변 교통운수업 구체적 정황은 다음과 같다.

연길공항에 따르면 청명기간(4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연길공항의 려객수송량은 연인수로 1만 1688명으로서 이는 지난해 동시기 대비 0.17% 감소한 셈이고 리착륙 항공편은 도합 100차로서 이는 지난해 동시기 대비 1.01% 증가한 셈이며 화물수송량은 35.7톤으로서 지난해 동시기 대비 9.85% 감소한 셈이다.

아울러 연길공항 려객수송량중 국제려객수송량은 연인수로 4966명인데 이는 지난해 동시기 대비 3.93% 증가한 셈으로 려객수송량의 42.49%를 차지, 국내려객수송량은 연인수로 6722명인데 지난해 동시기 대비 3.00% 감소한 셈으로서 려객수송량중 57.51%를 차지한다.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 따르면 청명기간(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연변의 고속철도와 일반 철도 려객 흐름량은 연인수로 9만 7000명으로서 이는 지난해 동시기 대비 3000인차 증가한 셈인데 그중 관할구역내 고속철도 려객운송량은 연인수로 8만 3000명으로서 지난해 동시기 대비 5000인차 증가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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