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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 스리랑카 대통령과 싱가포르 대통령 각기 회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17일 00:00
리극강 총리가 15일 인민대회당에서 스리랑카 시리세나 대통령과 싱가포르 할리마 대통령을 각기 만났다.

시리세나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습근평 주석과 대통령 선생이 성과적인 회담을 가지고 중국과 싱가포르 관계의 미래를 함께 전망하고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표했다.

우리는 스리랑카와 함께 문명 교류와 상호 답습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과 평등 상대의 토대에서 호혜 협력을 추진하기를 바란다. 한편 전통적인 친선을 공고히 하고 “일대일로”창의와 스리랑카 발전 전략과의 접목을 추진하며 중대 협력 프로젝트 건설을 힘써 추진할것이다. 중국은 스리랑카와 함께 다각 구도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쌍방의 공동 리익을 수호할것이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스리랑카는 중국과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고 국제사무에서의 협조를 강화하면서 두나라 친선과 협력을 계속 이어나갈것이라고 말했다.

할리마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리극강 총리는, 습근평 주석과 대통령 녀사가 성과적인 회담을 진행하고 두나라 관계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고 표했다. 중국은 싱가포르와 함께 각자의 우세를 발휘하고 량호한 협력 추세를 확보하며 협력 예비를 발굴할것이다. “일대일로” 창의와 싱가포르 발전 전략을 서로 접목시키고 중국 서부지역과 싱가포르의 접목을 추진하며 “륙해 새 통로”와 제3자 시장, 스마트 도시, 기능 강습 등 분야의 협력을 실속있게 추진할것이다. 쌍방이 문명과 문화의 교류를 통해 인원 교류를 밀접히 하여 두나라 친선의 민심 토대를 다지고 쌍무관계를 계속 발전시키기를 희망한다.

할리마 대통령은, 싱가포르는 개방적인 세계 시스템과 다각주의, 자유무역체계를 지지한다며 이와 관련해 중국과 협력을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

왕의와 하립봉이 관련 회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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