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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부총리, 제12회 아스따나 경제론단과 제2회 중국-까자흐스딴 지방협력론단에 참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17일 00:00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윈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초청에 응해 5월14일부터 16일까지 까자흐스딴에서 제12회 아스따나 경제론단과 제2회 중국-까자흐스딴 지방협력론단에 참석하고 토카예브 대통령과 회담했다.

토카예브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한정 부총리는, 중국은 까자흐스딴과 함께 비단의 길 경제벨트와 “광명의 길” 새 경제정책간 접목을 계속 심화하고 생산력, 무역, 상호련계와 상호소통, 농업, 고도 신기술, 금융협력을 선차적 방향으로 중국과 까자흐스딴 협력의 내실을 부단히 다짐으로써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 주 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 부총리는, 제12회 아스따나 경제론단에서 이란 제목의 축사를 했다. 한정 부총리는 네가지 건의를 제출했다.

첫째, 개방협력을 강화하고 경제 국제화와 무역투자 자유화, 편리화를 공동지지하며 안정한 세계경제성장을 추진해야 한다.

둘째, 지속가능 발전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셋째, 도시화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넷째, 혁신과 인재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제2회 중국-까자흐스딴 지방협력론단에 참석한 자리에서 한정 부총리는, 중국과 까자흐스딴 쌍방은 전략접목의 면을 넓히고 협력 성장점을 발굴하며 립체적인 상호련계와 상호소통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구도를 확대하는 한편 손잡고 협력의 씨앗을 뿌려 발전의 열매를 함께 수확해야 한다고 말했다. 까자흐스딴 방문기간 한정 부총리는 까자흐스딴 제1부총리 겸 재정부 장관인 스마이로브와 알마띠시 시장 바이베크와 각기 회담하고 까자흐스딴 수출상품과 관광전시회를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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