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가통신사인 이란 이슬람 공화국 통신사가 30일, 미국과의 담판이 의의가 없고 또 해가 될수 있기에 미국과 담판하지 않을것이라는 하메네이 최고 수령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하메네이는, 미국은 압력을 기타 국가의 자산을 갈취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면서 담판 역시 미국의 압력 전략의 일부분이라고 표했다.
하메네이는, 미국이 담판을 제의한것은 이란에 압력을 가하는 책략과 구실을 삼가 위한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상대측에 압력을 가하는 방법으로 리익을 도모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