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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 미래 세계화 대세 관념 있는 기업 래일 산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05.31일 18:05
2019 중국록회사년회에서 한 마운의 연설

일전, 중국기업가클럽에서 주최한 ‘2019중국록회사년회(2019中国绿公司年会)’가 감숙성 돈황시에서 있었다. 마운, 곽광창, 류영호, 마위화, 왕옥쇄, 등봉 등 정화도(正和岛, 中国商界高端社交平台) 회원들이 회의에서 참석하고 기조연설을 했다.

기업가들의 기조연설중 중국기업가클럽 주석이며 아리바바그룹 리사회 주석인 마운의 연설을 소개한다. 마운은 민영기업에서 어떻게 ‘일대일로’ 기회를 잡아야 하는가? 중미무역, 중미관계의 주향(走向)이 향후 5년에서 10년 사이에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기업가는 어떻게 정부와 왕래해야 하는가는 여러가지 열점문제를 언급했다.



기업경영 상당한 용기 필요

인류는 영원히 가지각색의 도전에 직면

감숙은 가장 이른 세관이며 중국에서 가장 먼저 대외개방을 한 곳이라는 것을 이번에 처음 돈황에 와서 발견했다. 중국의 가장 이른 상인들과 탐험가들은 바로 여기 이 ‘비단의 길’로 서아시아와 구라파에로 진출했다.

기업을 경영하려면 상당한 용기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옛날의 사막을 지나고 풍랑고초를 겪은 상인들과 비할 때 그들의 용기가 우리 보다 더 강하다. 이것이 바로 끊임없이 생장하는 기업가의 정신이며 탐험정신이다.  

지금 사람들은 경제형세 변화가 매우 빠르다고 말한다.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만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인류는 영원히 가지각색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도전은 언제나 날로 많아지고 갈수록 기이하다.  

기업을 경영하려면 도전에 맞서기 마련이고 도전을 해결해야 한다. 모두가 두려워 더는 나아가려 하지 않는다. 과감히 나아가는 사람이 이 ‘비단의 길’을 만들어낸 것이다.  

아무리 악렬한 환경에서도 기회가 있기 마련이고 곤난이 클수록 기회도 그만큼 많이 주어진다. 기업가들은 곤난한 환경에서 생존을 배우고 기회를 찾는다. 사실 현재 우리의 사회문제가 매우 많고 도전도 매우 많으며 특히 지금 말하려고 하는 3가지 큰일이 있다. 첫째, 빈곤해탈. 둘째, 중미무역마찰. 셋째 ‘일대일로’ 지어 디지털경제이다.

진정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력사의 책임이다. 이 같은 도전은 새로운 재조정이 숨겨져있고 거대한 기회가 잠재해있다.

중미무역마찰,‘일대일로’와 디지털경제

향후 5년에서 10년 세계구조 거대한 변화 발생 

지난 40년은 중미무역에서 사상 전례없던 협력을 이룩했다. 현재 중국의 상대가 미국이다. 오늘 우리의 경쟁표준이 미국의 손에 있고 금융표준도 미국의 손에 있으며 기술도 미국의 손에 있다.

40년간의 협력에서 문제가 없다면 그것이 바로 최대 문제이며 사실 문제가 있다 해도 아주 정상적인 것이다. 중미무역협정이 체결되면 5년에서 10년 사이에 세계구조에 거대한 영향을 주게 된다. 취업, 과학기술과 관련 있으며 지어 월가에도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중국은 무역평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경제에서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때문에 모든 기업과 정부는 이제 곧 닥쳐오는 무역협정 체결에 전기의 준비를 잘 해야 한다.  

과거 중국은 무역 적자로 돈을 벌었다. 많은 사람들은 번 돈으로 미국의 국채를 샀다. 무역 적자가 없게 되면 미국 국채도 큰 문제가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미국도 많은 준비사업을 해야 한다.  

중미무역문제는 중미 량국간의 문제가 아니다. 구라파에서 말려들게 되고 남미도 말려들게 되며 아시아 각국도 이 협정의 체결로 인해 향후 5년에서 10년 사이에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규칙 대로, 순서 대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매번의 변혁에는 다시 재조정하게 된다. 많은 업종과 기업에서 재조정해야 한다. 때문에 기업에, 나에게, 나의 기업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를 생각해야 하며 마땅히 어떻게 대처할지를 사색하고 또한 여기서 거대한 기회를 발견해야 한다.

‘일대일로’도 막대한 기회를 주고 있다.  WTO에 가입할 때 중국은 피세계화로 되였다고 말할 수 있다. 미국과 구라파에서 이끌었고 국제기업에서 주도로 했으며 컨테이너, 국제물류 형성에 따른 것이다. 비록 피세계화로 되였지만 우리의 모든 기업은 이 단계 덕분에 발전을 가져왔다.

 그러나 ‘일대일로’는 우리가 주동적으로 세계화한 것이다. 이 사명은 세계가 더 활력적이고 더 혁신적이며 더 평등적이고 더 보편적인 특혜가 있도록 한다. 이는 일종 발전도상국에서 흥기된 세계화이며 발전도상국에 대한 기회가 더 주어지며 매 젊은이들에게 주는 기회가 더 생기게 되였다.

오늘에 와서 세계화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더 커지고 있다. 사실 과거의 세계화가 완벽하지 않아서 새로운 규칙을 건립할 것을 절실히 수요하기 때문이다. 세계화는 반드시 보편적인 특혜를 누려야 하며 반드시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야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일대일로’는 과잉 생산력을 수출하는 것이 아니고 과잉 생산력을 전이시키는 것도 아니며 또한 더 싼 로동력, 생산력을 위해서도 아니다. 이는 함께 탐색하고 발전하며 보완하는 모식이며 신형의 게임규칙을 건립하는 것이다.

‘일대일로’는 중국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응당 연선 나라를 발동시켜 함께 해야 하며 단지 정부에서만 추진하는 것이 아니고 국유기업에서 참여하고 응당 모든 민영기업에서도 참여하며 ‘일대일로’ 연선의 모든 나라의 기업에서도 참여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만이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세계화라운드라 할 수 있다.

‘일대일로’는 아마도 민영기업의 기회이기도 하다. ‘일대일로’ 발전과정중 민영기업이 주도적 력량이 되여야 ‘일대일로’의 휘황한 장래를 볼 수 있다.

‘일대일로’가 중국에 가져다주는 영향이 중국이 WTO에 가입할 때의 영향보다 못지 않다. ‘일대일로’를 북경의 회의라고만 봐서는 안되며 사람마다 사색하고 사람마다 가 볼 것을 건의한다.

지난 3년간 나는 동남아의 모든 나라를 다 가봤다. 나는 해마다 적어도 4개 아프리카나라에 가서 탐색하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미래로부터 래일을 생각하고 오늘을 생각하노라면 다른 감수를 받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세계 디지털경제의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당신들의 도전일 뿐만 아니라 아리바바, 텐센트, 바이뚜, 구글 이러한 회사들에서도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오늘날 데이터를 리용하는 것이 전력을 사용할 때보다 더 무시무시하다. 지금 사람마다 빅데이터를 말하고 정부마다, 기업마다 자기들에게 빅데이터가 있다고 말한다. 사실 ‘빅데이터’ 이 세글자에 대해 큰 오해가 있다. 빅데이터의 빅(big, 大)는 대소와 관련이 없는 빅 계산이라는 뜻이다. 데이터 전부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이다.

장래에 연산의 능력과 데이터는 오늘의 석유와 전력과 같다. 희망하건대 모든 기업 특히 감숙의 기업에서 어느 클라우드(云), 누구의 클라우드를 막론하고 꼭 클라우드를 리용해야 하며 반드시 옹근 연산을 잘 리용해야 한다.

신기술의 발전 많은 신 경주로 산생

락후한 관념이 있을 뿐 락후한 기업 없다

앞으로 긍정적으로 실업이 있을 것이라고 믿어마지 않는다. 기기가 대체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새로운 취업이 산생할 것이다. 신기술의 발전은 많은 새로운 경주로를 산생시킨다. 단지 락후한 관념이 있을 뿐 락후한 기업은 없다.

많은 기업, 정부를 포함해서 새로운 기술이 거대한 실업을 조성할가봐 걱정하고 있다. 사실 오늘의 도전을 직시해야 미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기업가 도전 직시해야

‘996’보다 더 많이 일해야 사회 더 진보

기업가들이 ‘996(9시 출근, 9시 퇴근, 1주일 6일 근무)’ 보다 더 일 해야 사회가 더 진보한다. 

기업가들은 도전을 직시해야 할 뿐만 아니라 반성도 해야 한다. 많은 기업경영자들은 A주식에서는 담량이 크고 투자할 줄 안다고 생각하는데 투자가 아니고 투기라고도 할 수 없다. 이는 도박이고 비극이다.

우리가 자기의 과오를 반성하지 않고 지난해로부터 교훈을 접수하지 않으면 경제형세가 좋다하더라도 당신이 좋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경제형세가 나쁘다면 당신에게는 재난의 재생이다.

기업마다 기업을 어떻게 잘 운영해야 하는가를 배워야 하고 자기의 욕망을 통제해야 하며 어떻게 하면 꿈을 리상으로 변화시키겠는가를 배워야 한다. 꿈은 자기 것이고 리상은 여러분들의 것이다. 게다가 그 대가를 당신을 위해 다른 사람들이 치르라는 것이 아니고 당신이 치르는 대가가 직원들 보다 더 많아야 한다.

요즘 나에게 ‘996’ 과 관련한 의견이 보다 많다. 우리가 ‘996’ 보다 더 많은 일을 해야 직원들이 더 잘살게 되며 사회가 더 진보하게 된다.

사막에 가 나무를 심으면서 처음 사사수(梭梭树)를 봤다. 벼짚과 비슷한 데 살 수 있겠는지 걱정했다. 그러나 나무를 심어서 3년이 되니 록색 빛을 띠기 시작하고 약간의 생명력을 보여주었다. 사사수나무는 자기만 살아 남았을 뿐만 아니라 사막을 고정해놓았으며 꾸준히 환경에 적응하고 있었다.

필사적인 정신 생존하려는 욕망

바로 우리 기업가의 정신이다  

여기서 필사적인 정신, 살려고 하는 욕망을 봤다. 이것이 바로 우리 기업가의 정신이다.

기업마다 모두 사막의 사사수마냥 경제형세가 얼마나 억망이고 상업형태가 얼마나 나쁘다 해도 오늘을 어제와 비할 때 과거 그 어느 해보다 더 좋은 상황이다. 리상을 포기하지 않고 생존을 배우고 환경에 적응하는 것을 배우고 팀을 잘 활용하는 것을 배우고 고객들에게 좋은 봉사를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우리가 기업을 경영하는 초심과 출발점이다.

항주에 있을 때는 모두가 록색을 띠기에 별 다른 감각이 없었지만 여기에 와보니 록색의 보귀함을 감수하게 되였다. 한점의 록색, 한방울의 물을 봐도 특별히 기뻤다. 록회사년회를 창립할 때의 초심이 바로 회사가 록색이 있기에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고 믿었다. 기업은 록색의 사상, 록색의 행동, 록색의 리념을 가져야 더 멀리 더 지구적으로 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세계화로 나아가려면 반드시 ‘일대일로’에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일부 기업가들은 내가 영어를 모르고 외국어를 모른다고 말한다. 외국어를 모른다 해서 세계화의 사유가 없는 것이 아니다.

모주석은 영문을 모른다. 그이가 제일 많이 한 말이 “paper tiger”, 종이범이다. 닉슨은 중문을 모른다. 그러나 1972년 상대방 언어를 모르는 두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미래를 향한 세계화를 해냈다.

세계화 조성에 외국어 모르면 번역이 있지만

당지 (문화풍속습관) 존중해야

때문에 우리는 늘 회사 지도층들에게 3가지 관념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바로 첫째, 미래관념. 둘째, 세계화관념. 셋째, 대세관념이다. 이 3가지 관념이 구비되는 기업만이 래일까지 살 수 있다.

우리는 미래를 믿어야 한다. 비록 기술을 모르지만 기술을 감상할 줄 모르는 것이 아니고 기술을 경외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기술을 잘 리용하지 않은 것이 아니고 기술의 역할을 발휘시키지 않은 것이 아니다.

우리가 세계화를 조성하는 데서 정말 언어를 모른다면 번역을 찾기는 쉬우며 번역소프트웨어도 많다. 그러나 당지 (문화풍속습관)에 대해 존중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다른 사람의 언어를 배우려는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시작이다. 다른 언어를 배우면 다른 문화를 배우려는 것이고 다른 길을 열기 위한 시작이다.

여러분들이 세계화의 발전과정에서, 미래발전과정에서 반드시 미래관념, 세계화 관념과 대세관념이 있어야 한다.

감숙성 부성장 송량의 물음에 대한 마운의 대답

감숙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상무 부성장 송량: 우리는 정부가 환경을 창조하고 기업이 가치를 창조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기업은 종래로 완미하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상업경영환경도 완미하지 않다. 마주석(마운)에게 묻고 싶은 것은 완미하지 못한 기업에 대해 정부가 어찌 포용하고 인식하며 지지해야 하며 보다 락후한 상업경영 환경에서 보다 좋은 상업경영 환경에로 돌진하려면 지방정부에서 반드시 무엇을 잘 해야 하는가?  

마운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모두 경영환경을 말하고 있는데 경영환경은 중국경제발전에서 극히 관건적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확실히 많은 정부 부문에서 자기절로 기업을 경영해보지 못했으므로 배경이 부족하다. 열정만으로 기업을 도와주려 하는데 어데서부터 착수해야 할지 모른다.  

개혁개방 40년은 매우 간단했다. 세수 정책을 주고 토지 관련 지지를 주었다. 저급제조업 발전을 할 때는 상대적으로 쉽지만 오늘의 중국 제2대 경제체 규모에 이르렀을 때 간단한 개방, 정책을 주는 것만으로 부족하며 운영이 필요하다. 때문에 정부 관원은 기업을 존중하고 경제규률을 존중해야 한다. 우리는 정부에서 진정으로 무엇이 경영환경인지를 알며 어떻게 경영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지를 알았으면 한다. 이는 거대한 도전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로 도전이다.  오늘날 대부분 중국기업은 저수준의 발전과정에 있고 우리에게 존재하는 문제가 매우 크며 많은 기업가들은 왕왕 자기가 일부 사람들을 관리하고 리윤이 좀 있다 해서 어떻게 운영하는 것에 대해 정부를 지도하려 한다. 기업경영에서 투자와 운영은 보기에는 같은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다르다. 우리는 반드시 상대방의 업종을 경외해야 한다.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대해 정부를 지도하려는 기업도 적지 않다. 사실 많은 지도자들이 우리(아리바바)회사에 와서 경험을 듣고 어떻게 하면 디지털경제 발전을 할 것인지를 알고 싶어한다. 종국에는 우리가 5분간 회보하고 지도자가 50분 연설한다.

사실 업종마다 다르고 사회관리 또한 매우 복잡하며 기업운영도 극히 간거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우리는 상호 흔상하며 상호 배합하며 상호 존중하며 상호 학습하며 상호 지지해야 한다. 이 것이 경영환경의 기초이다.  

진정한 경영환경은 완벽한 법치환경이다. 기업이 얼마나 잘 되든 간에 반드시 법에 의해 일을 처리해야 하며 법을 위반하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정부도 반드시 법에 의해 처사해야 한다. 우리가 완벽한 법치환경을 건립하고 우리의 신용체계가 완벽하면 사회가 더 좋은 방향에로 나아갈 수 있다.  

지난 몇년 우리는 ‘친(亲)’, ‘청(清)’ (정부 관원과 상인 관계)을 말해왔다. 오늘의 ‘친’이 있지만 ‘청’은 없어졌다. 우리는 모이지 않고 좌담을 하지 않으며 차를 마시지 않고 대화를 나누지 않는다. 좌담회에서 지도자가 의견을 듣는데 매 사람이 5분간 (발언시간) 말한다. 많은 기업가들이 3분은 혼자 나팔불고 북 치고 2분은 아첨하는 데 종국에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다.  

만일  참말을 하지 않고 실말을 하지 않으면 우리 정부 부문에서 어찌 경제적인 판단과 결책을 내올 수 있겠는가. 때문에 여러분들이 실말을 하고 가능성이 있는 말을 하기를 바란다. 경제가 안정돼야 사회가 안정된다. 사람마다 취업이 되여야 가정이 안정된다. 이는 우리의 거대한 책임이고 우리가 기업을 경영하는 거대한 복에 대한 보답이다.

때문에 송부성장의 문제에 대해 경영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꾸준히 추진하는 과정이며 이는 정부의 책임일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기업가의 책임이기도 하다. 우리가 함께 노력해야 래일의 경제를 잘 조성할 수 있다. / 정화도에서 /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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