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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지구촌화’ 좌절 직면했으나 그 추세 막을 수 없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8.21일 11:38
2020년 중국경제‘반년보고'가 공포된후 중앙 TV 프로〈상대론〉은 하반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해 10명 부장과 온라인상 의난 문제 해답을 진행한 외 여러 령역 대표 인사들을 요청해 나름대로의 관점들을 들어보았다. 마운도 해당 프로에 초청되였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우리는 어떤 경험들을 섭취해야 하는가?

‘역지구촌화'사조가 가라앉지 않고 부분적 나라들에서는‘안전'을 리유로 중국기업에 대해 봉쇄한다.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빌 게이츠가 서방 온라인 여론 속에서‘요괴'화 된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코로나19 사태 기간 어느 순간이 당신을 “나는 너무 힘들다 ”로 느끼게 했는가?



 

이런 열점 문제에 관해 예서 마운은 자신의 답안을 밝혔다.

마운: 오늘날‘지구촌화'는 좌절에 직면했다. 그러나‘지구촌화’추세는 막을 수 없다.‘지구촌화'는 영원히 인류가 추구하는 가장 주요한 하나의 발전방향이다.

매 한차례의 도전은 다 인류 진보의 시작으로 된다. 지금 봉착한 이런 좌절은 나는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세계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중국의 기업, 공익기금회는 거대한 역할을 일으키고 있다. 마운 공익기금회와 아리바바 공익기금회는 150개 나라와 지구 및 세계보건기구에 물자를 기증했다.  

코로나19와의 싸움 과정에 어느 순간이 “나는 너무 힘들다!”고 느꼈는가?

마운: 매 시각마다 다 어려웠지만 매 시각마다에는 다 희망으로 충만되였다. 한것은 내가 동료, 친구, 가족 및 각 부문의 호응, 배합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선의, 선심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장끼, 선력(善力)을 집대성해야만 일을 해낼 수 있는 것이다.



 

마운 블로그에서 발췌한 사진.

마운 블로그에서 발췌한 내용:

150개 나라와 지구, 각 곳의 정황과 배경은 각각 다르다. 어떻게 원조할 결정을 내리겠는가?

마운은 그 과정은 매우 어려웠다면서“어떤이는 국내도 문제가 매우 큰데 왜 국외에 원조하냐고 말할 수 있다. 왜? 그 때 나는 이렇게 결정했다. 재난앞에서는 정치, 민족, 나라적 구별이 없다. 생명은 모든 나라로 말하면 다 지고무상하다. 우리는 다 원조해주어야 한다. 얼마 모을 수 있으면 얼마 기증할 것이다.”고 표했다.

‘지구촌화'를 의심한 적이 있는가?

“One World, One Fight!”(하나의 세상, 공동한 전역!)

코로나19 전역기간 마운은 늘 미니 블로그의 맺는 말에 이 한마디를 썼다.



‘지구촌화’방식으로‘지구촌화’된 코로나19 방지 전역에 대응한다. 코로나19  범람 기간 각종 표준을 조화롭게 매치시키고 통관 편리를 위해 각 나라 해관은 물자 원조에 록색통도를 제공했는데 이는 마운의‘지구촌 화'에 대한 사색을 불러일으켰다. 요즘 들어‘역지구촌'화 론조로 떠들썩하다. 마운은 그래도‘지구촌화'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돼 할가?

마운: 나는 지금 봉착한 좌절은 뛰여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한차례의 성장- 즉 인류사회의 성장으로 보아야 한다.‘지구촌화'의 성장으로 보아야 한다.나라와 나라지간의 성장으로 보아야 하고 자신을 개변하는 한차례 기회로 보아야 한다.

“중국사람은 세계의 능력에 대해 료해하고 싶어하며 우리를 다르게 변화시키고저 한다.”



최근〈상대론 〉프로는 미국 영상블로그 소유자 제리 곽과의 인터뷔를 가진 적도 있는데 제리 곽은 중국의 영상소프트웨어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언급한데서 그 리유를 중국의 영상소프트웨어가 미국의 젊은 세대로 하여금 중국의‘사람 사는 멋'(烟火气)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현상에 대해 마운은 이렇게 말한다.

“중국사람이 미국에 대한 료해는 미국사람이 중국사람에 대한 료해를 초월했다고 인정하며 이는 매우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넓은 흉금으로 다른 사람을 따라 배울 수 있다. 학습은 우리로 하여금 진보하게 한다. 중국사람은 세계의 능력에 대해 료해하고 싶어하며 우리의 나라로 하여금 달라지게 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지간에 거리가 있는 것은 두렵지 않지만 그 거리감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이 두렵다. 우리가 거리 찾기를 시작한다면 우리는 진보하는 것이다. ” 

마운은 또 “우리는 왜서 세계는 이제야 중국의‘사람사는 멋'을 알게 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 사색해야 한다. 우리는 반성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가? 어떤 방식으로 세계로 하여금 우리 나라를 료해하고 우리의 문화를 료해하게 하겠는가를 말이다.”라고 말한다.

“그대가 얼마만한 능력이 있으면 그만한 도전을 접수해야 한다.”



최근 빌게이츠는 서방 온라인여론 속에서 갑부로부터‘타노스'(灭霸)로 등장했다. 그가 인력, 재력을 다해 백신을 보급하는데 대해 네티즌들로부터 그 뒤에는 기필코 공개할 수 없는 동기가 숨겨져 있다는 질의와 억측을 받고 있다.

이에 마운은 “그대가 얼마만한 능력이 있으면 그만한 도전을 접수해야 한다.”라고 표했다.

“이 세상에는 꼭 누가 뭐라해도 다 믿지 않는다는 1% 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빌게이츠에 대해 동정을 느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되려 나는 그가 의연히 쟁취하고 있고 의연히 있는 힘을 다해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고 있음에 대해 아주 흔상하고 있다.”마운의 말이다.

/래원 중앙 TV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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