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건신운동을 진일보 발전시키고 군중문화체육생활을 풍부히 하고저 8월16일,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이도구진에서는 ‘조국을 사랑하고 국경절을 맞이하자’를 주제로 국경 70돐 경축 광장무시합 전시활동을 진행했다.
진정부기관, 사회구역과 여러 농촌마을의 12개 대표팀의 176명의 광장무애호가들이 이번 활동에 참가했다.
그들은 유쾌한 음악설률과 화려한 민족복장, 비교적 일치한 춤동작으로 저마다 각이한 건신무용을 공연하면서 당과 조국을 열애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이 진 기관간부들과 광범한 광장무용애호가들의 분발향상의 정신풍모를 충분히 구현했다. 공연은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광장무용의 일부 장면들.
배경민(裴景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