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3000억 딸라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10% 관세를 추가로 징수한다고 선언한데 비추어 중국은 23일 부득이하게 구체적 반격조치를 제정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부분적 인사들이 관세 보복 강도를 높일 것이라며 떠벌리고 있다. 이 같은 비리성적 주장은 미국의 일부 인사들이 중국의 반격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당황해 하면서 지속적인 횡포로 중국에 극한의 압력을 가하려고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부분적 인사들이 다음 단계에 어떻게 행동하든 중국은 단호하고도 리성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중국은 협력의 방식으로 분쟁을 해결하길 기대하고 있지만 중대 원칙 문제에서는 양보하는 일이 절대 없을 것이며 관세전에서 끝까지 맞대응할 것이다. 이에 미국은 더 이상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