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성당위 서기 파음조로는 일반 당원 신분으로 소속당지부인 성당위 판공청 종합 1, 2처 련합당지부의 특별조직생활회의에 참가했다.
그는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습근평 총서기의 ‘4개 대조’와 ‘4개 찾아보기’의 요구에 좇아 깊이 교류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기’주제에는 당의 건설을 강화하는 영원한 과제이고 전체 당원간부들의 종신 과제이다.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학습 관철하고 주제교육을 새 기회, 새 기점으로 삼고 검사분석, 문제정리개조를 진일보 틀어쥐여 실제적인 담당으로 초심, 사명을 실천하고 각항 사업에서 끊임없이 새 진척, 새 돌파를 거두어야 한다.
파음조로는 지부 당원들의 발언을 참답게 듣고난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는 고품질의 특별조직생활회의인바 엄숙하고 실제적인 요구를 체현했고 얼굴이 뜨겁고 땀이 나는 독소 배출, 병치료의 효과를 체현했다.
여러분은 참답게 문제를 검시하고 심각하게 원인을 분석하였으며 금후 노력방향과 정리개조 조치를 제기했다. 비평과 자아비평을 전개함에 있어서 단도직입적으로 본론에 들어가고 정확하고 실제적이였으며 서로 돕고 개진하는 속에서 자기정화, 자기완벽, 자기혁신, 자기제고를 하였고 정치 신체검사와 사상교전에서 당성을 단련하고 령혼의 세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