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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빈해신구, 다음해 5G 구축 기본상 실현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9.24일 09:41
[천진=신화통신] 5G는 미래지능 발전을 추동하는 관건적인 기반시설이다. 기자가 일전에 천진 빈해신구 정부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새로운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의 기회를 서둘러 다잡기 위해 빈해신구는 5G산업 혁신발전 고지를 구축하고 2020년에 이르러 5G네트워크의 전면 구축을 기본상 실현할 전망이다.



5G네트워트 건설은 경제사회 디지털 전환을 구축하는 중요한 토대이며 네트워크강국 ,제조강국을 건설함에 있어서 의의가 부각되고 있다. 빈해신구 현존 여러 류형의 통신기지국은 자원이 풍부한바 전자부품, 지능단말, 소프트웨어 산업의 량호한 토대는 5G관건부품, 지능단말, 응용소프트웨어 등 5G 기반산업을 서둘러 배치하는데 유리하다.

빈해신구 관련 사업일군이 피로한 데 의하면 빈해신구는 2020년에 5G기지국 2400개를 건설하고 실제수요에 따라 5G네트워트 전면 구축을 기본상 실현하며 2022년에 이르러 5G기지국 4500개를 건설하여 전면적이고 량질의 5G네트워트 구축을 실현할 계획이다.

빈해신구 소속의 경제기능구의 하나로 중국과 싱가포르 두 나라에서 협력하여 공동 건설한 중신천진생태성은 5G응용과 보급에서 발걸음이 빨랐다. 바로 얼마전에 중신천진생태성 관리위원회와 중국이동통신집단 천진유한회사는 전략적 협력협의를 맺었는데 량측은 올해말 전으로 생태성에 5G전지역 응용시범구건설을 끝마칠 계획이다.

량측은 또 실내위치 확정, 지혜사회구역, 지혜의료를 비롯한 령역의 5G응용 혁신을 공동 추동하고 특히 5G무인기, 5G무인차, 5G무인선박 및 지혜공공뻐스역 등 중점항목의 업무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확정하였다.

이 사업일군은 빈해신구는 5G 건설에 의탁하여 업종응용의 심도융합을 중점적으로 추동한다고 밝혔다. 2020년에 이르러 5G수직업종의 시범선도역할이 초보적으로 선보이고 시범응용정경이 20개를 초과할 것이며 2022년에 이르러 시범응용정경이 50개를 초과하여 관련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대한 5G의 능력부여 역할이 뚜렷이 증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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