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국가교통운수부문에서는 명절기간 소형차량(좌석 7개 이하)에 고속도로를 무료로 사용시킬 《방안》을 작성,현재 이 《방안》에 대해 관련방면의 의견을 수렴하고있는중이라고 8월 1일,신화넷이 전했다.
국가교통운수부문에서는 일전 기자회를 갖고 《우리는 이 <방안>을 이미 상급부문에 보고했는바 정식비준되면 곧 실시될것이다》고 밝혔다.
상급부문은 국무원인것으로 추정된다.
포함된 명절들로는 음력설과 청명절,5.1절과 국경절,무료통과 고속도로범위는 법에 따라 수금소를 설치한 전국 고속도로(다리와 산굴 포함)인것으로 전해졌다.
비행장과 련결된 고속도로는 무료범위에 속할지 아직 미지수다.
편집/기자: [ 김웅견습기자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