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앙라디오TV총국은 10월 31일 "5G 상용화로 중국경제의 전환승격이 '가속 페달'을 밟다"란 제하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10월 31일 중국은 5G 상용화의 정식 가동을 선언했습니다. 글은 이는 중국 사회에 거대한 변혁을 가져오게 될 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의 질적 발전 및 세계 경제에 강한 원동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은 또 5G 상용화가 본격화됨에 따라 중국 민중들의 생활이 크게 편리해지고 풍부해지는 동시에 중국 경제의 각 영역의 발전 생태가 리모델링되여 중국경제의 질적 발전을 진정으로 추동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5G는 전 인류에 복을 가져다 주는 기술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은 중국측은 각국과 5G 기술을 포함한 최신 과학연구 성과를 공유해 함께 새로운 핵심 경쟁력을 육성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현재 중국은 5G 시대의 새로운 업태와 모델로 중국 경제 사회의 변혁을 추동하고 세계경제의 새로운 성장점을 모색하고 있으며 전 세계가 5G 발전이 가져다 주는 보너스를 공유하도록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이는 책임적인 대국인 중국이 세계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로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