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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일한 <군사정보보호협정> 재계약 등 문제 관련 협상 진행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18일 08:50
[도꾜=신화통신] 일본 수상 아베신조는 12일 수상관저에서 방문을 온 미군참모장련석회의 주석 마크 미리와 회담을 개최해 일한 재계약 등 문제 협상을 진행했다.



미리는 올해 9월말 미군참모장련석회의 주석으로 취임한 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이다. 미리는 회담이 끝난 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일한 의 재계약문제는 13일 한국방문 협상의제라고 표했고 협정이 만기되기 전에 해결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아베와 미리는 또 조선반도 비핵화문제를 토론했다.

2016년 11월 23일, 한국과 일본은 을 정식 체결했다. 협정의 유효기간은 1년이고 어느 한측에서 반대를 하지 않으면 만기된 후 자동으로 연장된다.

한국 최고법원에서는 지난해 일본 기업이 일본이 조선반도를 식민하는 기간 강제징용한 한국 로동자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는데 이는 일본측의 불만을 자아냈다.

일본 정부는 올해 7월부터 한국 수출을 통제했고 한국을 무역편리를 향유하는 ‘백색명단’에서 제명했다. 한국 정부는 8월 22일 일본과의 을 재연장하지 않는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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