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 이외의 기타 성들의 신증확진환자 추세도
2월 9일 24시까지 전국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의 현유의 확진병례는 3만5982건인데 그중 중증병례 6484건, 치유퇴원 병례가 루계로 3281건, 사망병례가 루계로 908건이고 보고된 확진환자는 루계로 4만 171명이다.
10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가 소집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수치분석을 거쳐 전국 치유환자 비례가 뚜렷이 상승하였는데 그중 전국 치유비례가 8.2%(1월 27일 1.3%)이고 호북성 치유비례가 6.1%(1월 27일 1.7%)이며 무한시의 치유비례가 6.2%(1월 27일 2.6%)였다. 이는 전국의 의료구조 효과가 초보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설명한다.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평균 6개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 1개의 사회구역을 지켰는데 매 일군이 350명 군중을 상대하여 사업이 매우 힘들었다.
현재 다수 지방들에서는 귀성 고봉기를 대비하여 사회구역 예방통제 조치를 제정하거나 갱신하였다. 일부 지방에서는 고의적으로 정보를 속이거나 체온측정, 의학관찰 등 예방통제 조치를 거부하는 자에 대해서 법률책임을 추궁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귀성인원은 반드시 사회구역의 사업에 적극 배합하여야 한다.
래원: 인민넷
편역: 김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