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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시 당서기 김은화 성직속기관 부청급으로 임명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9.15일 09:56
  조선족인 김은화(녀, 54세) 해림시위서기가 흑룡강성위 조직부에서 공시한 간부임명 명단에 올라 화제다.



  흑룡강성 성위조직부는 최근 '당정 령도간부 선발임용 업무조례'에 따라 임직 예정인 간부에 대해 임용전 공시를 내놓았다. 공시기한은 2020년 9월 14일부터 2020년 9월 18일까지이다.

  흑룡강대학 력사학과를 전공한 김은화는 1989년에 목단강시 교통종업원중등전문학교에 분배받았으며 1994년 10월에 입당했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해림시 선전부부장, 해림시 기률검사위원회 서기, 목단강시 민족종교사무국 당위서기, 해림시위서기 등 직을 력임해 왔다. 지금은 일급 조사연구원으로 흑룡강성 직속기관 부청급 령도직무에 임할 예정이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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