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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우기-우주소녀 여름, 색다른 케미와 미모 눈길…계절형 아이돌들의 만남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11.24일 14:49



  대세 걸그룹 우주소녀의 여름과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24일 퍼스트룩 매거진과 함께 한 화보를 통해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소속 그룹을 뛰어넘어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두 사람은 마치 쌍둥이처럼 꼭 닮은 외모와 분위기로 색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1월 19일 발행된 퍼스트룩 매거진 208호에서 만난 여름과 우기는 늦가을 오후의 낭만을 만끽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로운 햇살 아래 매혹적인 눈빛과 표정을 보여준 두 사람은 완벽하게 콘셉트를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연예계 소문난 ‘절친’답게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돈독하고 끈끈한 ‘찐친 케미’를 뽐내며 찰떡 궁합을 보여줬다. 눈빛을 주고받는 것만으로 척척 포즈를 맞추는 등 최강의 호흡을 자랑해 촬영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베스트 프렌드’로 지내게 된 계기와 그간 서로에게 느꼈던 속마음도 털어놨다. “잘 하고 싶다는 의욕과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힘들었던 때, 여름이가 먼저 다가와 손을 내밀어줬다”며 고마움을 표시한 우기는 “여름이는 멤버들 외에 처음으로 내게 ‘힘내라’고 말해준 정말 소중하고 특별한 친구”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여름 역시 “한창 고민이 많던 시기, 우기가 자기 일처럼 공감하며 진지하게 들어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 줘서 감동을 받았다”면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비슷한 고민을 나누고 비슷한 경험을 겪으면서 함께 성장해나가자”는 바람을 밝혔다.

  같이 손 잡고 ‘꽃길’만 걷기를 바란다는 각별한 두 친구, 여름과 우기의 다양한 화보컷과 자세한 이야기는 퍼스트룩 20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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