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란평현(滦平县) 장백만진(张百湾镇) 서정구촌(西井沟村)의 농민들이 중약재재배기지에서 제초작업을 하고있다 (드론 촬영 사진).
일전, 하북성 란평현 장백만진 서정구촌 중약재재배기지에서 중약재를 관리하고 보호하며 밭에서 제초작업을 하는 농민들의 분주한 모습이 아름다운 농촌풍경을 이루었다. 최근 몇 년간, 란평현은 농업 산업 구조를 적극적으로 조정하여 현지의 토양, 기후 특성에 립각하여 현지 실정에 맞게 황기(黄芩)、범부채(射干)、시호(柴胡)、삽주(苍术)、오미자(五味子) 등 중약재 재배를 발전시키도록 농민들을 이끄는 동시에 '회사 + 기지 + 농가'관리 방식을 채택하여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촉진하고 농업의 효률을 높이며 농촌 진흥을 돕고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