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신성] 10월 28일, 재정부가 발표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국 국유 및 국유주식통계기업 주요 효익지표가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국유기업 리윤총액이 3만 5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5.4% 증가했고 2년 평균 13.5% 증가했다.
통계수치에 따르면 1월부터 9월까지 국유기업 영업 총수입은 53조 998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 증가했고 국유기업 응납세액은 3조 9516억 7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9월말까지 국유기업 자산부채률은 64.2%, 지난해 동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그중 중앙기업 자산부채률은 66.8%, 지방국유기업 자산부채률은 62.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