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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료보장국: 핵산검사비용 하락! 1인 개별검사 16원 넘지 않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5.25일 14:53



  5월 23일, 국가의료보장국 판공실, 국무원 신종코로나페염 대처 련합예방통제기제 의료구조팀은 를 인쇄발부해 각지에서 6월 10일전까지 신종코로나페염 핵산검사 1인 개별검사 가격이 1인당 16원을 넘지 않고 다인 혼합검사 가격이 1인당 5원을 넘지 않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는 각지에서 인하한 후의 가격은 공립의료기구에서 대외적으로 핵산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제한가격으로 검사기구의 실제비용은 정부 가이드라인보다 낮을 수 있으나 인상해서는 안된다고 명확히 했다. 정부조직의 대규모 선별검사와 상시화 검사의 경우 규모효과와 기층조직, 자원봉사자의 비용분담 효과를 고려해 검사기구에서 더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인 혼합검사는 1인당 3.5원을 넘지 않는 표준으로 비용산정을 하도록 명확히 했다.

  이 밖에 는 각 지역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항원검사시제의 최신 집중구매 락찰결과에 근거하여 공립의료기구의 대외적 항원검사서비스 제공에 대한 비용계산 기준을 하향조정할 것을 요구했다. 서비스항목의 정부 가이드라인은 5원/회에서 2원/회로 하락하고 '서비스항목 가격+항원검사시제'의 상한기준은 15원/회에서 6원/회로 하락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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