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할빈시, 중·일 자매도시 청소년 '가상 상호 방문'교류대회 참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12.05일 10:27
  할빈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이 지난 12월 1일 할빈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니가타시의 국제과, 아사히카와시 도시교류과, 아사히카와 일·중 우호협회, 아사히카와 할빈우호협 대표와 함께 온라인상으로 중국 대외우호협회와 중·일 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한 중·일 자매도시 청소년 '가상 상호 방문' 교류대회에 참가했다.



  올해 5월부터 중일 량국의 국교정상화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국대외우호협회는 '자매도시와 함께 미래를 공유하자'를 테마로 한 중·일 자매도시 청소년 온라인 '가상 상호 방문'시리즈 활동을 조직했다. 총 77 쌍의 중·일 자매도시가 50회의 온라인 교류활동에 참여했으며 89개의 짧은 vlog 동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했다.할빈시도 이에 적극 동참했으며 자매도시인 일본 아사히카와시와 손잡고 고중생 온라인 교류 등 다채로운 활동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류대회는 년초이래 친선교류활동을 회고, 총화하고 교류성과를 심화, 공고히 하자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중·일 자매도시 관련 부문 책임자와 학교의 교사, 학생 대표를 비롯한 약 5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철진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2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연인인 '조혜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 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것, 그리고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9년째 연애 중" 홍상수♥김민희, 굳건한 관계 '사진 공개' 근황은?

"9년째 연애 중" 홍상수♥김민희, 굳건한 관계 '사진 공개' 근황은?

사진=나남뉴스 9년째 불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홍 감독과 김민희의 근황이라며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국내 한 카페테

"5월 10일 10시" 장원영, '신변 위협' 온라인 확산 경찰 수사 착수

"5월 10일 10시" 장원영, '신변 위협' 온라인 확산 경찰 수사 착수

사진=나남뉴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신변을 위협한 충격적인 게시물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9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소속 아티스트 아이브 장원영에 대한 신변 보호 소식을 알리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입장문에는 "

"과태료 처분" 기안84·정성호·김민교, 방송 중 흡연에 결국

"과태료 처분" 기안84·정성호·김민교, 방송 중 흡연에 결국

기안84·정성호·김민교, 방송 중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연합뉴스]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개그맨 정성호·배우 김민교 씨가 실내 흡연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9일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들이 쿠팡 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에 출연해 흡연한 사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