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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녀자월드컵 개막일 10만명 관중 운집 전망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02.06일 09:41
일전 국제축구련맹(FIFA)에 의하면 2023 국제축구련맹 오스트랄리아·뉴질랜드 녀자월드컵 개막일 당일인 7월 20일 10만명의 관중이 개막식 현장에 운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일정에 따라 주최국인 오스트랄리아와 뉴질랜드가 7월 20일에 첫 경기를 치르는데 뉴질랜드는 노르웨이, 오스트랄리아는 아일랜드와 맞붙게 된다.

국제축구련맹에 따르면 오스트랄리아에서 치러지는 대회 첫 경기인 오스트랄리아와 아일랜드의 B조 경기 장소를 4만여석 규모의 시드니경기장에서 8만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오스트랄리아경기장으로 옮기기로 확정했다. 이는 최근 급증하는 축구팬들의 티켓 구매 수요에 따른 조치이기도 하다.

국제축구련맹 사무총장 사무라는 “FIFA의 목표는 올해 축구팬들에게 사상 최대 규모의 가장 뛰여난 녀자월드컵을 선물하는 것이 목표”라며 경기장을 교체한 리유를 설명했다. 이어 “개막 첫날 두껨 경기에 10만명 이상의 축구팬이 현장에서 격정의 순간을 누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질랜드와 노르웨이 경기는 예정 대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에덴파크에서 열리며 에덴파크는 축구팬 4만 8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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