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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룡강, 빙설경제 열기 화끈!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12.25일 14:06
렬차 밖은 눈과 얼음으로 덮인 동화세계, 렬차 안은 봄날처럼 따뜻하다. 천해남북에서 온 관광객들은 동북의 솜저고리로 갈아입었고 개털모자 등 이색 의상을 입었으며 동북 풍경이 짙은 렬차 안에서 사진을 찍으며 마음껏 즐기고 있다. 최근 동북 민속풍격으로 정성들여 조성한 할빈-막하 K7041호 주제 관광렬차가 출발했다. 복건에서 온 광광객 전(田) 씨는 붉은색과 록색의 큰 꽃무늬천이 깔린 침대에 앉아 얼린 배(冻梨)를 먹고 있었다. 차갑고 달콤한 즙이 순식간에 입안에 가득 찼다. 이런 빙설과 민속적 재미는 흑룡강에 처음 온 전씨에게 상상밖의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것은 흑룡강이 빙설경제를 전력 발전시킨 축소판이다. 흑룡강은 중국에서 최초로 빙설을 개발하고 운영한 성으로서 중국 현대 빙설산업이 발달한 곳이자 중국의 강력한 빙설스포츠성이다. 올 겨울 빙설룡강은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을 시찰할 때 한 중요한 지시정신을 명기하고 '빙천설지'를 '금산 은산'으로 전환하는 경로를 적극적으로 확장했으며 빙설스포츠, 빙설문화, 빙설장비, 빙설관광산업을 강화하고 빙설산업 배당금을 지속적으로 방출하여 빙설경제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할빈 중앙대가에서 관광객들이 줄을 지어 모던아이스크림(马迭尔冰棍)을 구매하고 있다.

자원을 깊이 발굴하여 빙설 관광 활력 넘쳐

이슬란드(冰岛)가 아니라 막하가 더 가성비가 좋다! 오로라로 여러차례 검색어에 오른 신주 북극 막하는 수많은 네티즌들의 호기심과 동경을 불러일으켰다.

"북을 찾은 것을 축하합니다!" 겨울 막하, 가장 놓쳐서는 안 될 것은 극한의 추위속에서 북행하는 려행이다. 최북인가(最北人家), 최북우체국, 최북초소, 최북점 등 일련의 '북'자 간판은 색다른 빙설경관과 빙설문화를 느끼게 했다. 절강성 관광객 리가 (李佳)는 "령하 30도가 넘는 막하에서 고개를 들면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볼 수 있고 은하수가 반짝이는 것을 느낄 수 있어 특히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올 겨울 신기한 천문현상(天象)들이 자주 나타나는 막하(사진 막하시 문화광전관광국 제공)

막하시 문화광전관광국 관계자는 “겨울철 빙설관광활동을 풍부하게 하고 막하를 삼림 빙설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올해 11월부터 래년 3월까지 제14회 동지(冬至)문화축제 등 문화관광행사와 스포츠대회를 개최해 관광객들이 북극 빙설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겨울 흑룡강성 각지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여 빙설 문화 창의성, 빙설 레저 오락 등 빙설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빙설 관광은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근 할빈 극지공원에서 온 '타오쉐펭귄(淘学企鹅)'이 '작은 걸음'으로 중앙대가, 야부리 스키관광휴양지, 왕훙 대형 눈사람 등 랜드마크 명소와 건물에 선보여 다시 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관광객을 매료했다. "오늘 정말 행운스럽다! '타오쉐펭귄'이 왜 이렇게 귀여울까!" 23일 11시쯤 할빈 극지공원의 타오쉐펭귄 빙설 순례현장에서 호북에서 온 관광객 류방이(刘芳怡)는 천진란만하게 생긴 펭귄을 보며 기뻐했다.



할빈 극지공원 타오쉐펭귄 빙설 투어

힐빈 극지공원이 만든 오리지널 문화관광 IP로서 '타오쉐펭귄'은 월 10억차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가문화관광부 관광홍보 우수사례를 수상했다. 할빈 극지공원 마케팅부 경리 장계위(张继伟)는 올 겨울 타오쉐펭귄들이 필수관광코스 소피아(索菲亚)를 찾아 48시간만에 7억차의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소개했다. "올 겨울에는 타오쉐펭귄 관광코스를 업그레이드해 최대 규모의 타오쉐펭귄 빙설 투어와 세계적인 눈 조각가들을 초청해 극지광장에 최대 펭귄 눈 조각들을 만들어 할빈 극지공원광장을 북유럽풍 극지마을로 만들것이다."

놀이법 혁신, 침전식 룡강 빙설 체험

풍부한 빙설자원, 아름다운 빙설풍경, 독창적인 빙설예술, 신나는 얼음낚시, 겨울 어렵……다양한 체험과 놀이법으로 관광객들의 룡강 빙설관광이 더욱 알차고 흥미로워졌다.



관광객이 태양도 눈박람회 입구 눈사람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11월, 흑룡강성 문화관광청은 광주, 무한, 성도 등 5개 도시에서 문화관광부서와 성내 얼음관광지를 선보였으며 놀이가 많은 '10' 대 주제코스, 건강하고 맛있는 '100'회 음식축제, 연극이 계속되는 '천'회 문화관광행사를 개최하며 '만'가지 룡강 특산물을 모아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빙설체험을 선사한다.

황혼이 깃들자 화려한 등불이 켜졌다. 제25회 할빈빙설대세계에서 만여명의 전 세계 관광객들이 다채롭고 눈부신 빙설왕국을 거닐며 사진을 찍고 스릴(惊险)이 넘치는 초장 미끄럼틀을 체험하며 눈꽃 관람차에 올라 단지를 내려다보며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관광객이 가족들과 할빈 빙설대세계 경관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있다.

제25회 할빈빙설대세계에 따르면 '룡등빙설 축몽아동(龙腾冰雪 逐梦亚冬)'을 주제로 한 제25회 할빈빙설대세계는 전체 계획 면적이 81만 평방미터로 력대 최대 규모이며 25만 립방미터의 얼음과 눈으로 천여개의 빙설경관을 조성하고 전 세계 관광객을 위해 빙설예술, 빙설문화, 빙설연예, 빙설건축, 빙설활동, 빙설스포츠를 일체화한 빙설락원을 조성한다.

최근 '이동하는 5성급 호텔'인 '림도호(林都号)' 관광렬차가 할빈을 출발해 '숲속의 집'으로 향했다. 특히 이 렬차는 긴 로선과 짧은 로선의 결합, 빠른 진전과 느린 려행, 대중 관광과 고급 관광의 결합으로 운영되며 렬차 회의, 렬차 극장, 렬차 서재 등 다목적 업태가 갖추어져 있어 관광객들의 려정은 '비주얼(颜值)'뿐만 아니라 '품질'도 있다.

이춘관광그룹(伊旅) 관계자는 “할빈에서 출발한 특별렬차가 할빈-설향-이춘-할빈의 '작은 순환선'을 형성하여 ‘빙설도시'에서 '빙설마을', '빙설숲'으로 이어지는 탐험과 발견의 려행으로, 관광객들은 길을 따라 천리에 덮힌 얼음과 만리에 눈이 흩날리는 북방의 풍경과 신기한 경치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춘 대청산(大箐山) 설송(사진 이춘시 문화광전관광국 제공)

이춘시 문화광전관광국 국장 왕외(王巍)에 따르면 원생태 삼림 빙설자원에 의존하여 이춘시는 다양한 창의적인 빙설관광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건설했으며 제13회 중국 이춘삼림빙설환락시즌을 핵심으로 하는 고품질 문화 관광 축제활동을 개최하고 '5대 제품, 10대 코스, 10대 민박, 10대 음식, 15대 필수관광지, 100대 문체활동'을 겨울관광의 포인트로 하여 어린이의 취향, 음식 및 민속 등 주제 요소를 중점으로 관광객들이 독특한 빙설문화분위기 속에 침전식으로 겨울철 빙설의 새로운 놀이법을 체험하도록 했다.

"올 겨울에는 '환등(欢腾) 목단강 • 빙설카니발(嘉年华)' 겨울 문화관광소비시즌행사를 지속적으로 열어 더 많은 새로운 제품, 새로운 코스, 새로운 업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겠다” 목단강시문화광전관광국 국장 악연견(鄂艳娟)은 “경박호풍경구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무송(雾凇) 경관거리, 아름다운 '푸른 얼음(蓝冰)' 조수루(吊水楼) 폭포, 과학기술 스타일이 뛰여난 화산 얼음계곡 등 일련의 왕훙 필수 관광지를 혁신적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래년 1월 15일부터 경박호는 매일 관광객들에게 '대망어렵(大网捕鱼), 장사 출정(壮士出征), 제사성망(祭祀醒网)' 등 겨울 어렵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며 중국 설향관광풍경구는 관광 잔도(栈道) 연선경관을 업그레이드하고 개조하여 '24절기 절령고(节令鼓)'를 추가하여 민속문화의 매력을 충분히 나타낼 예정이다. 또한 목단강에는 림해설원, 발해설운(渤海雪韵), 중흥 겨울취미 등 특색있는 빙설관광상품이 준비되여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빙설의 아름다움과 빙설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중국 설향풍경구

다원 융합, 빙설경제 발전의 옥토 마련

’빙설스포츠 성적 우수’ ‘빙설스포츠 참여률 최고’, ‘빙설장비 뿌리 깊어’……천혜의 자원우위는 흑룡강성 빙설스포츠 및 빙설장비의 발전을 위한 옥토를 제공했다.

'올림픽 챔피언의 도시' 칠대하에서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3~2024시즌 전국 쇼트트랙선수권대회는 이 도시에서 전국 최고의 대회가 열리는 첫 대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는 전문적이고 분위기 있고 경기 일정이 다채로워 무대정(武大靖), 한천우(韩天宇) 등 많은 스포츠 스타들의 찬사를 받았다.

12월 16일, 중국 C9 스타학교 빙상 용선경기(龙舟赛) 및 알파인(高山)스키경기가 아부리스키관광리조트에서 개최되였다. 북경대학, 칭화대학, 복단대학 등 많은 대학교 참가팀은 빙설의 절경속에서 힘차게 노를 저어 극한에 도전하며 끈질긴 스포츠정신을 보여주었다.



중국C9스타학교 빙상용선대회및 알파인스키대회 현장(사진 야부리 양광리조트 스키장 제공)

"올 겨울 야부리리조트는 국제 알파인스키대회, 아시아 알파인스키선수권대회 등을 포함한 국제, 국가, 성급 전문 스키대회를 개최해 동계아시아경기대회를 위해 훈련하고 전문 경기로 야부리브랜드 업그레이드를 이끌 계획이다." 할빈시 야부리관리위원회 문화관광관리처 책임자 양효동(杨晓冬)은 "야부리가 전국 스키클럽 포인트대회, 시나컵(新浪杯) 스키 시리즈경기 등 대중적인 경기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취미와 전문성이 깊이 융합된 이런 대회들이 더 많은 스키애호가들의 참여를 유도해 야부리의 영향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야부리 스키장에서 관광객과 스키코치들이 줄을 서서 장비 수령을 대기하고 있다.

빙설경기와 빙설스포츠는 빙설장비산업에 거대한 시장 공간을 제공했다. 스케이트 날, 삭도, 빙설복장 생산 연구 개발을 대표로 하는 룡강 빙설장비기업은 제품 설계 생산 능력과 시장 점유률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현재 할빈 빙설장비제조업은 스케이트 날, 스노우보드(雪板), 컬링(冰壶)을 위주로 하는 빙설스포츠장비와 삭도, 스키장엘리베이터(魔毯), 스키머신(滑雪机), 제설 및 제빙 장비를 위주로 하는 빙설장비의 2대 주요 산업시스템을 형성했다. 현재 13개의 다양한 빙설장비기업이 있고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주요 영업수입은 3417만3600원이다.

흑룡강성은 산업 장비 자동차 생산 및 테스트의 중요한 일환으로 흑하시, 대흥안령지역에서 한랭지 시운전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관광객들은 빙천설지에서 시승하고 드리프트(漂移), 회전, 격정과 무한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여러가지 조치 병행해 룡강 관광 더욱 편리

시트립(携程)이 발표한 ‘2024년 양력설 련휴 관광 통찰'에 따르면 12월 15일 현재 흑룡강성 양력설 련휴 주문량은 전년 대비 490%, 할빈 양력설 련휴 주문량은 전년 대비 631% 증가했으며 그 중 북경, 상해, 심천, 광주, 항주 등 지역의 관광객은 룡강의 빙설관광을 가장 선호했다.

페이저(飞猪) 직원에 따르면 쌍11 기간동안 페이저에서 출범한 빙설관광 관련 '숙박+스케이트' 호텔 패키지 예약률은 전년 대비 급격히 증가했고 소비자의 3분의 1 이상이 결제를 완료했으며 단체관광면에서 할빈, 막하 등 여러 목적지를 포괄하는 '눈 상품'의 판매률은 최대 90%를 초과했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흑룡강성은 국내외 관광객 2757만3000명을 유치해 전년 동기 대비 275.7% 증가했고 관광수입은 392억1000만원으로 767.5% 증가했으며 올해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빙설 관광지가 되였다.



흑룡강은 겨울의 위세를 느끼며 많은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지 중 하나가 되였다.

어떻게 룡강의 빙설을 좋아하는 관광객들이 더 편안하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인가?

11월 8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흑룡강은 전성에서 겨울 빙설관광 '100일 행동'을 실시하고 60가지 구체적인 조치를 출범하여 전성에 '문화 관광 체험관'제도를 혁신하고 관광시장 감독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인 조치를 취했으며 관광객의 체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문제와 주요 모순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4가지 전문 개선조치와 2가지 전문 시정조치를 취하고 관광 관련 기업, 숙박, 관광 화장실, 관광객 서비스센터, 음식, 교통, 가이드, 물가, 문화 오락장소 등 관광시장에 존재하는 문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시정할 계획이다.

흑룡강성은 지난해 빙설시즌 관광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장기적인 시정조치를 수립하는 동시에 인기 관광코스를 중심으로 사회적 반응이 강하고 상황이 악렬한 불법 운영사례를 조사 처리하는데 집중했다. 업계의 자률성을 강화하고 업계 규범과 표준을 수립하며 '흑백 리스트'제도를 실시하고 '신뢰 련합 격려, 신뢰 상실 련합 징계'를 추진했다. 관광서비스 개선면에서 빙설관광 명소 및 문화관광분야의 빙설산업 표준 및 인력 품질향상을 실시하고 가이드팀 구성 및 가이드 서비스 특별 개선조치를 강화하며 가이드산업의 '긍정적 부정적 목록'을 설정하여 관광시장환경을 지속적으로 정화했다.

"우리는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장 메커니즘을 개선하여 모든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리의 따뜻한 서비스와 열정적인 접대로 남방의 관광객들이 춥지 않도록 보장하고 모든 관광객이 이번 겨울에 아름다운 룡강에서 또 다른 온도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023년 흑룡강성 겨울관광 중부지구 추천 홍보회에서 흑룡강성문화관광청 청장 하경(何晶)의 연설은 진지하고 간절했다.

북국의 아름다운 풍경은 흑룡강에 있다! 흑룡강은 빙설의 향연을 준비했다. 창문을 열면 풍경이 보이고 문을 열어 손님을 맞으며 친구들이 흑룡강으로 와서 함께 아름다운 겨울을 보내는 것을 환영한다! 빙설관광이 이미 시작되였다. 겨울의 최우선 선택은 룡강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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