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끝난 음력설 련휴동안 흑룡강성 각지의 문화 관광 시장은 공급이 풍부하고 다양한 행사가 끊이지 않았으며 주요 관광지는 관광객으로 북적거려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북국의 좋은 풍경 아름다운 흑룡강'의 열정과 활력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2월 18일, 흑룡강성문화관광청에 따르면 모바일 빅데이터 통계에 따라 중국관광연구원은 음력설 련휴 기간 동안 흑룡강성은 루적 관광객 연인원 2220만 7000명을 유치해 전년 동기보다 75.9% 증가, 2019년 대비 62% 증가했다. 관광 수입은 271억 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평균 102.1% 증가했으며 2019년 대비 61.7% 증가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