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7) 《중국농촌교육기적》 만든 리석채조선족소학교 교장 김죽화 만나 《리석채조선족소학교는 리론과 실천을 결합한 중국농촌교육의 모범이고 중국농촌교육의 기적이며 중국민족교육의 기치이고 중국
(흑룡강신문=하얼빈) 내가 남희철씨를 우연히 알게 된것은 연변TV 《문화광장》프로를 시청하면서부터였다. 재작년 6월인가 어느 토요일 아침,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연변TV에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생소한 《문화광장》프로가 눈길을 당겨 대관절 어떤 프로인가고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6) 포스코를 유치한 항천전문가 김민달선생 만나 ○ 《동방홍》인공위성 풍운1호연구에 참석한 항천전문가 ○ 문화혁명시기 조선특무로 몰려 두번 감옥행 ○ 12억딸라 포스코를 비롯 20억딸라 유치한 상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5) 생화학분야의 유명한 학자 윤종주교수 만나본다 ● 로기순박사의 제자 국내외 생화학분야의 유명한 학자 ● 중국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의 건설에 중요한 기여를 한 회장 ● 장백산자원 개발로 민족의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4) 저명한 촬영가 황범송 만나본다 황범송은 장백산에 300여차 올라 천지사진만 해도 100장 찍었다. 《장백산천지》는 국가 교육부, 수리부에서 지정한 《천지표준상》으로서 초고중 교과서에 올랐다
연길시제리카무역유한회사 류정사장과의 인터뷰자동차수의 증가와 함게 자동차를 자신의 개성 살리기의 한개 수단으로 간직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면서 자동차 내외장관리업종이 신종업종으로 급부상하고있다. 아래 한국의 첨단기술로 미국의 브랜드약품만을 고집하는 연
충북서 배워간 ‘명사 시낭송회’길림에서도 자리잡아 동양일보 초청 연변동포 6명 단장으로 방문 97년 옥천 지용문학상 수상 충북과 인연 연길 포석회 회장… 8회째 조명희문학제 개최 (흑룡강신문=하얼빈) 명사들이 무대에 올라 시를 읊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전해
반석시 조선족촌 간부현황에 대한 조사 ○ 강영길, 김명화 반석시 민족종교국에서는 소수민족과 종교계사람들의 창업취업능력을 제고하고 그들의 기본자질을 제고하기위해 일전에 창업취업양성반을 조직하였다. 반석시는 민족종교사업의 순조롭고 빠른 발전을 위해 민족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3) 북경동화원의료설비유한회사 남룡리사장을 만나 남룡프로필: 연길시 출생 1984년 광주 중산대학 일본어 학부 졸업 졸업후 북경 공업대학에서 교편 잡음 1985년―1988년 국가경제무역부 산하 중국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2) 산동성 청도시 청도코리아수정실업유한회사 회장 남룡해 인터뷰 남룡해 프로필: 19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연변촬영가협회의 직원, 부비서장,부주석,주석. 길림성촬영가협회 부주석, 중국예술
산둥성 칭다오시 칭다오코리아수정실업유한회사 회장 남룡해 인터뷰 (흑룡강신문=하얼빈) 개혁개방이후 연해 대도시에 진출한 각 계층 조선족들가운데는 문화교육계의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들은 새로운 조선족의 삶의 터전에서 자신의 높은 문화와 지식을 바탕으로 새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1) 단편소설 《몽당치마》의 작가 림원춘 만나본다 ● 《가무단 한쪽구석에 처박힌 〈논물관리원〉이 입었던 한복을 입고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한복차림으로 나타나자 수백명 기자들이 샤타를 누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60주년 건국 60돐경축에 참가한 김죽화교장의 감수 (흑룡강신문=하얼빈) 10월 10일, 기자는 베이징건국60돐경축행사에 참가하고 돌아온 무순경제개발구리석채조선족소학교 김죽화교장을 만났다. 그는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이 없고 하늘땅이 크
-북경 왕징 중심호텔 강하연사장을 찾아서 지난 10월 10일 오전 9시 30분경, 기자는 전날의 약속대로 북경시 조양구 왕징리택중원3구 301번지 중심호텔(北京市朝阳区望京利泽中园3区301号 中心宾馆)의 7층 사무실에서 강하연사장(39세)을 만났는데 첫눈에 인정 많고 시
도문시 보이라공장 김룡식공장장 인터뷰일전 기자는 30여명의 종업원들을 이끌고 팽이처럼 돌아치는 도문시보이라공장 김룡식공장장(55)을 만났다. 월동준비때라 꺼질줄 모르는 핸드폰, 할빈서 온다는 손님들… 여하튼 오전에 시작한 인터뷰가 밤 약속으로 이어졌다. 그
10월 1일, 온 나라가 건국 60돐으로 들끓는 경사스런 국경절에 청도시 근 20만에 달하는 조선족들은 민족특색이 짙은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로 뜻깊은 국경절을 맞이하고 경축하였다. 청도시민족종교국과 청도조선족기업협회에서 주최한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
국경60주년과 전통명절인 추석을 맞으면서 10월 1일에 개막된 《2009청도조선족민속축제》가 이틀간의 일정을 원만히 완수하고 2일 오후 성공적으로 페막되였다. 청도조선족민속축제는 축구, 배구, 륙상, 씨름, 그네, 널뛰기 등 전통적인 민족체육항목외에도 결혼, 환갑
장춘 제1자동차그룹에서 근무하다 리직한 박영준(조선족)이 세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영웅이라는 말을 듣고 기자가 그를 찾아간것은 지난 9월 21일. 80세 고령이지만 말머리가 흐트러지지 않고 잽싼 일거일동에서 그가 칼날같은 성격의 소유자임을 직감할수 있었다.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11) 북경한나산료식체인기업 장문덕리사장 만나 장문덕 프로필: 북경한나산그룹 리사장 1973년 11월 교하시 출생. 중앙민족대학 조문학부 졸업 .북경시 조양구정협위원, 북경청년기업가협회 부회장 19
제2회전국도덕모범표창대회 북경서ㅡ길림성의 주옥림 전국도덕모범상 수상 제2회전국도덕모범평선표창시상대회가 9월 20일 저녁 북경에서 있었다. 대회에서는 배춘량, 주옥림 등55명 동지들에게 《전국도덕모범》 칭호를, 진영초, 리문철 등 262명 동지들에게 《전국도
동북 3성 한인연합회장- 권유현 인터뷰2009심양한국주간행사는 말그대로 심양과 심양에 거주하는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을 세계에 알리는 행사로 되였다. 지난 9월 13일, 심양올림픽경기장을 꽉 메운 관람자들과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한국 KBS전국노래자랑행사가 바
[공화국창립60돐 기념 특별기획 60주년에 만나본 60인] - 기획보도(30) 저명한 무용예술가 최옥주 만나본다 대형무극《춘향전》 《20세기 중화경전저작》에 선정 《인민일보》: 《최옥주는 조선족이 낳은 문화재다.》 150만원 사재를 털어 북경에 조선족무용학교 창설
(흑룡강신문=하얼빈) 가을을 맞아 연변대학 캠퍼스 곳곳은 갈수록 건교 60돐 경축 분위기가 농익어간다. 환락의 물결이 넘실거리는 연변대학 의학부 캠퍼스에서 약학원 부원장으로 사업하는 전국정협위원이며 주정협 부주석인 박혜선교수를 만났다. 환갑을 바라보는 나
조선족대표로 국경검열대 소수민족학생방렬에 참가북경으로 떠나기전 정미홍학생(왼쪽)과 김성광학생(오른쪽)에게 주의사항을 설명해주고있는 김홍도부교장 장춘시조중 고중 2학년의 두 학생이 《사랑하는 나의 조국―중화 여러 민족 청소년 동심영》활동에서 경외(京外)
(흑룡강신문=하얼빈) 고생이라고는 해보지 않았을것같은 깔끔한 외모와 기질. 이것이 김용찬사장에 대한 첫 인상이다. 그러나 그는 “천만의 말씀”이라며 자신의 창업의 길은 그야말로 우여곡절의 길이였다고 하였다. 길림성 교하시 라법향 신흥촌의 조선족농민가정에서
추석을 앞둔 9월21일 오전, 무순경제개발구 심동경제구 리석채조선족촌 과학기술문화활동쎈터 락성식이 개최되였다. 무순시 민위주임 주애국, 료녕성조선족로년련의회 회장 리석복, 전국인대 대표 리석채조선족소학교 교장 김죽화,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무순
지난 19일, 북경서성구 서직문대가 135번지에 자리잡은 북경전람관에서 《휘황한 60년-중화인민공화국창건 60주년 성과전시》성대히 개막된가운데 조선문으로 된 출판물, 연변특산품, 민족일용품 등이 선보였다. 《휘황한 60년--중화인민공화국창건 60주년 성과전시》를
편집자의 말: 《저는 중공당원입니다》 몇글자 안되는 말이지만 이 말을 하기란 쉽지 않고 이 말을 할 자격을 가지기란 더구나 쉽지를 않다. 한 당원간부가 10여년간 대도시 사업과 생활을 버리고 자기의 재능과 지식을 수요하는 고향에 내려가 새농촌을 건설하고 일심
15명 생명 앗아간 중경 버스 추락사고 원인 알고보니 헉~
인민망 기자와 함께 둘러보는 보아오 아시아포럼 프레스센터
우산으로 위험 처한 ‘길냥이’ 구한 中 초등학생들
대형계렬영상시리즈"판독 연길—가무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