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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비 스

2024.05.05.(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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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히기 싫어 발악하는 뱀 한입에 꿀꺽 삼킨 '최강 개구리'

Twitter 'Jason Bittel' 개구리가 뱀을 한입에 집어 삼킨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생태계의 법칙을 깨고 먹이사슬의 우위를 점령한 '최강 개구리'를 사진으로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구리 입 안에
주변 쑥대밭 만든 폭발 사고에서 홀로 살아남아 엄마 찾는 아기

대형 폭발 사고로 아이는 운 좋게 살아남았지만 아빠와 엄마, 태어나지 않은 동생까지 잃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도 뱅갈루루에서 가스 폭발로 인한 건물 붕괴 사건에서 한 여자아이가 극적으로 살아났다고 전했다. 사건 당일 가스 폭발로
9살 사촌을 깔고 앉아 질식사시킨 '150kg' 여성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벌을 주려고 깔고 앉았다가 사촌아이를 죽게 한 여성이 아동 학대와 살인 혐의를 받았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9살 데리카 린드세이(Derick Lindsay)가 사촌에게 질식당한
죽어가는 침팬지가 40년지기에게 건넨 마지막 인사

침팬지 마마와 후프 교수 /사진=유튜브 캡처 침팬지 마마와 후프 교수 /사진=유튜브 캡처 죽어가는 침팬지가 40년 지기 인간 친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게시된 한 영상에는 임종
인형의 외모는 완벽해야 한다? '현실 외모' 담은 인형 인기

크리스탈 카이가 만드는 다양한 피부색의 인형들. 출처=데일리메일 백인 여성의 아름다움으로 인기를 얻은 ‘바비인형’에 반기를 들고 ‘다양한 피부색’을 반영한 한 수제인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미주리주 출신 크리스탈 카이라는 인형제작자는 흑인 여성을 비롯
친구들의 짓궂은 장난에 그만…결혼 직후 '혼수상태' 빠진 신랑

한 남성이 결혼 직후, 친구들의 과한 장난으로 혼수상태에 빠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9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결혼식 뒤풀이에서 의식을 잃어 병원에 실려 간 신랑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웃음이 가득해야 할 중국의 한 결혼
로인 승객이 또 항공기 엔진에 동전 던져 운항 중단돼

로인 승객이 항공기 엔진에 동전을 던져 해당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사태가 또다시 발생했다. 19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0분 안후(安徽)성 안칭(安慶) 공항에서 남부 윈난(雲南)성 성도인 쿤밍(昆明)으로 가는 저가항공사 샹펑(祥鵬)항공 8L9960편
사투를 벌이는 개와 메돼지...인니 산골마을의 정경

18일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의 한 편벽한 산골의 촌민들은 개와 메돼지의 싸움을 즐긴다고 한다. 개와 메돼지는 15X30의 공간에서 사투를 벌이는데 한쪽이 부상당해야만 승부가 결정된다. 이런 풍속은 지난세기 6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
200명 태운 비행기 공항서 공포의 곡예 비행 ‘승객들 비명’

승객 200명을 태운 에어 베를린(Air Berlin) 항공기가 공항 활주로에 진입하면서 갑자기 날개를 꺾고 고도를 높였다. 한쪽 날개는 땅에 닿을 듯 아슬아슬했고 비행기는 방향을 왼쪽으로 틀며 고도를 높여 공항 터미널과 충돌할 듯 가까이 지나갔다. 공항 터미널 테라스
“사타구니 채혈 필요”…女환자 속옷 강제로 내린 의사 유죄 확정

사타구니 채혈이 필요하다며 동의 없이 여성 환자 속옷을 강제로 내린 의사에게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턴의 김모(35)씨에게 벌금 300만원형 선고를 유예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감기인 줄 알고 '기침' 방치했다가 응급실에 실려 간 3살 아기

Owen Humphreys / Dailymail 아기의 '기침 소리'에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응급실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 지난 15일 (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기침 한 번 후 응급실에 가야 했던 세 살짜리 아기 루벤 험프리(Reuben Humphreys)를 소개했다. 영국
지역 축제 범퍼카 타는 경찰관들, 비난 뭇매

일부 지역 주민들은 범퍼카를 타는 경찰관들에게 ‘범죄와 싸우고 있었어야 했다’며 비난을 쏟아부었다. 지역 축제가 열린 유원지에서 공무 수행 대신 놀이 시설에 흠뻑 빠진 경찰관들의 모습이 목격돼 사람들을 격노하게 만들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6m 비단구렁이 타고 노는 세살배기 영상

3살짜리 아이가 6m 비단 구렁이를 타고 노는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아이 가족은 애완용으로 키우는 뱀이라서 안전하다고 했지만, 걱정의 시선이 이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최근 북베트남 타인호안성에 사는 세 살배기 트루엉이 홍수에 잠긴 집 앞에서
중성화수술 당한 사실 알게 된 고양이 반응

NewsChina / Music coke 52 youtube - 최근 중국에서 자신의 생식기가 제거된 고양이가 놀라는 순간 영상. 자신이 중성화 수술을 당한 사실을 뒤늦게 안 고양이의 반응 영상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에서 자신의 생식기가 제거된 고양이
모바일 게임 레벨에 따라 포경수술비 할인해준 中병원

한 남자아이가 포경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핸드폰으로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다. 중국의 병원들이 남학생들에게 포경수술을 받도록 권장하는데 독특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네이멍구자치
미국서도 제자와 성관계 맺은 32세 여교사 쇠고랑

미국에서 고등학교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된 교사[사진 페이스북, 데일리메일 등] 미국에서 고교 1학년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로 32세 여교사가 체포됐다.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몬트에 있는 버몬트고교에서 영
특수 보청기 끼고 생애 처음 '엄마 목소리' 들어 울먹인 아기

YouTube 'ZUZU SUZU' 엄마 목소리를 처음 들은 아기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기뻐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특수 보청기를 통해 엄마 목소리를 처음 들은 아기의 모습이 담긴 모습을 영상으로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엄마는 아기의 목을
히틀러도, 처칠도 못 피한‘뽀샵’의 유혹…역사 속 사진 들여다보니

지난 세기를 이끈 정치가와 혁명가들은 자신의 ‘역사 속 비중’에 걸맞게, 여러 ‘기념비’적인 사진들을 남겼다. 그러나 그들도 ‘포토샵’질의 유혹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사진들은 그들의 입맛에 맞게 조작됐다. 물론 지금과 같은 디지털 이미지 편집이 아니라, ‘장인’의
맨손으로 냉장고 오르는 2살 소녀 스칼렛

Tana Oliver - 대형 냉장고 위를 등반(?)하는 2살 유아 스칼렛(Scarlett). 고사리 손으로 맨손으로 대형 냉장고를 오르는 소녀의 영상이 화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대형 냉장고 위를 등반(?)하는 2살 유아 스칼렛(Scarlett)에 대해 소개했다. 미국 유
10년간 숲에서 홀로 지낸 英 남성…이유는 아내 잔소리

약 10년 전 집을 나가 행방불명된 남성이 숲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10년간 숲에서 홀로 지낸 말콤 애플 게이트 씨. 그는 여성들의 잔소리는 남성을 힘들게 한다고 말했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여성이 일상 속 거리낌 없이하는 잔소리가 남성에게는 치명적인 스트레스
클럽에서 만난 남성 알고 보니 '왕자', 결국 결혼까지 골인한 여성

FaceBook 'Joel D. Makonnen' 에티오피아 왕자의 성대한 결혼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왕자 부부의 특별한 첫 만남 일화가 전해졌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에티오피아 왕자 조엘 마코넨(Joel Makonnen, 35)과 여성 아리아나 오스틴(여성 Ari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져 '개미'에게 온몸 물어뜯긴 갓난아기

YouTube 'Enjoy this channel' 갓난아기는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개미에게 온몸을 물어뜯겨야만 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쓰레기통에 버려져 온몸이 개미 떼에 뒤덮여 발견된 아기가 가까스로 구조됐다고 전했다. 인도 중부 마디아
英 시한부 엄마의 소원.."부모는 아파도 아프다 말하지 않아~"

세상을 떠나기 전 손자 얼굴을 보고 싶어 했던 43세 젊은 할머니의 꿈이 이뤄져 사람들에게 작은 감동과 슬픔을 전했다. 영국 링컨셔주에 사는 맨디 윌킨스씨는 6년 전 37세라는 젊은 나이에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다. 그는 병에 걸렸지만 세 자녀의 어머니로 살기 위
죽음 앞두고 두 손 맞잡아 전 세계 울린 로부부 근황

지난해 10월, 죽음을 앞둔 한 노부부가 병상에서 두 손을 맞잡은 사진이 전 세계 누리꾼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저장성 인저우의 한 병원. 당시 92세였던 남편 펭 밍(Feng Ming)은 심장병과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3층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였다. 그의 아내 장 핑(Zh
불길에 휩싸인 차에 '여사친' 남겨둔 채 택시 타고 가버린 남성

abc news 사고 현장에 친구를 남겨둔 채 홀로 택시를 타고 현장을 빠져나간 남성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뉴욕에 사는 남성 사이드 아흐메드(Saeed Ahmed, 23)가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금요일 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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