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장희진, 의사 가운 속 반전 뒤태 ‘깜짝이야!’

[기타] | 발행시간: 2012.06.09일 11:24

KBS 미니시리즈 ‘빅’(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지병현, 김성윤/제작: 본팩토리)의 장희진이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빅’의 스타일을 주도하고 있어 화제다.

의사가운 속에 감춰진 패셔니스타 면모가 눈길을 끄는 것. 장희진은 의사 가운 속 화려한 꽃 블라우스와 심플한 베이지색 블라우스로 매력을 발휘했다. 의사 가운 속 숨겨진 장희진 패션은 시선을 집중시키기 충분해 보인다.

지난 1회와 2회 방송을 통해 의사가운 속 범상치 않은 차도의 패션을 선보인 이세영(장희진)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서윤재(공유)와의 러브라인에 있어서도 과감한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할 예정이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이세영은 서윤재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향후 길다란(이민정)과의 본격 삼각관계를 예고했기 때문. 18세 강경준(공유)이 서윤재에게 빙의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른 채, 밀착 스킨십을 선보인 이세영은 앞으로도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강경준을 당혹케 할 예정.

공개된 스틸 속 장희진은 붉은 색 카라 블라우스에 남색 스커트를 매치해 차갑지만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허리라인까지 과감하게 파인 파격뒤태를 선보이며 섹시함을 강하게 어필한다. 단아한 앞모습과 달리 아찔한 뒷모습은 시선 고정과 함께, 서윤재를 향한 이세영의 열정적 사랑을 예고한다.

한편, 서윤재를 향해 거침없는 욕설을 한 강경준이 앞으로 이세영을 어떻게 대처할지, 또한 서윤재와 이세영은 어떤 관계였을지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에 과감한 스킨십을 통해 서윤재를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이세영과, 약혼자 서윤재와 이세영의 숨겨진 진실을 발견해가는 길다란의 이야기는 극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사춘기 영혼의 최강 스펙 약혼남과 천하쑥맥 여교사의 아찔 짜릿한 로맨스를 담은 국민 로코 ‘빅’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데일리안 연예 = 선영욱 넷포터]

- 데일리안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40%
10대 0%
20대 4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0%
10대 0%
20대 20%
30대 4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6월 21일, '연변대학 박걸교육발전기금 기부 및 2024년도 장학금 전달의식'이 연변대학 종합청사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행사는 연변대학 부교장 장학무의 진행으로 거행된 가운데 커시안그룹 회장 박걸과 부회장 안창호, 생산운영부총재 최명학과 연변대학 당위서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영길현조선족민속동호회, 성북삼림공원서 여름나들이

영길현조선족민속동호회, 성북삼림공원서 여름나들이

일전, 영길현조선족민속동호회의 35명 회원들은 한우선 회장의 인솔하에 아름다운 구전진 성북삼림공원에서 즐거운 여름나들이를 조직했다. 구전진 성북삼림공원은 2008년에 영길현정부에서 건설하였다. 공원의 계단을 따라 산으로 올라가다보면 울창한 수림속에서 신

안맹재산보험, 불법모금방지 선전활동 전개

안맹재산보험, 불법모금방지 선전활동 전개

최근, 안맹재산보험(安盟财产保险)유한회사 연변중심지사는 연길시 건공가두 연춘사회구역에서 ‘돈주머니를 지키고 행복한 가정을 수호하자’는 주제로 일련의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불법모금이란 단위 또는 개인이 법정절차에 따라 관련 부문의 비준을 거치지 않고 주식

건공가두, ‘연길 록화 미화’ 행동에 땀동이

건공가두, ‘연길 록화 미화’ 행동에 땀동이

'연길 록화 미화’ 행동에 땀동이를 쏟고 있는 사업일군들 최근, 연길시 건공가두당위는 도시의 정밀화 관리를 효률적으로 추진하고 '연길 록화 미화’ 건설성과를 한층 더 공고히 하며 깨끗하고 아름답운 환경을 조성하고저 가두와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을 조직해 '연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