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스타나 엑스포 개막식에서의 불꽃쇼 장면이다(6월 9일 촬영). 6월 9일 밤, 아스타나 엑스포 개막식이 아스타나에서 열린 가운데 성대한 불꽃쇼 공연이 펼쳐졌다. ‘미래의 에너지’를 주제로 한 이번 엑스포는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엑스포로 3개월 동안 열린다. 이번 전람회 주제는 대체가능성 에너지를 둘러싸고 100여 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전람회에 참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우좡(吳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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