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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장춘도서박람회 및 길림성전민열독활동 가동의식이 9월 20일 장춘국제회의박람센터에서 있게 된다.
알아본데 의하면 2012년 장춘도서박람회는 규모상 지난회와 비슷하다. 장춘국제회의박람센터 A、B、C、D、E 5개 전시관에서 전시를 진행, 전시관은 정품도서전시관, 보통도서전시관, 잡지비디오전자관, 특별할인도서종합관 그리고 여가서비스구역으로 나눈다.이번 도서박람회는 5개 전시관내에 천여개의 부스를 설치,전국에서 잘 팔리고 있는 560개 출판사의 수만여가지 도서를 선보이게 된다.
도서박람회기간 도시의 저보호상대,빈곤대학생, 로력모범 그리고 지원자우수대표에게는 총 가치가 800만원에 달하는 도서카드를 무료발급, 이는 지난해에 비해 200만원 증가했다.
도서박람회기간 《생활과 가까이 하자》는 전민 열독활동도 동시에 진행, 광대한 군중들의 참여도와 영향면을 가일층 확대한다.고층포럼, 명가강당, 도서싸인활동 및 체험활동도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