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자유대로에서(자료사진)/ 홍옥찍음
《장춘시 록색거주적절 삼림도시 건설방안(2014-2017)》(아래 방안으로 략칭)이 발표되면서 향후 3년 시간을 들여 장춘시는 1만 4288헥타르 되는 록지면적을 새로 늘이게 되는데 이는 현유의 면적에서 70% 더 증가하는것으로 된다.
방안에 따르면 도시삼림, 도시습지, 도시수역, 도시록지, 생태최고점, 이통하생태주축의 남북일맥관통, 서북록지의 산소소송, 동남산맥 기초, 환도시 록화지를 구축하는 체계가 완벽한 생태공간 구조를 건설하려 한다.
이로써 장춘을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에는 록음이 우거지며 가을에는 가을운치가 농후하고 겨울에는 하얀 백설이 뒤덮인 록색 거주적절삼림도시로 만들려 한다.
2017년에 이르러 장춘시는 55개 되는 규모이상의 공원을 새로 건설하여 인구당 공원록지면적이 12평방메터에 달하게 하며 자유대로 등 38갈래 거리를 나무가 우거진 도로로 건설하고 136개 오래됐고 낡고 흩어진 사회구역을 록화하여 전면 승급시키기로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