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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세관 놀라운 직장부패사건 발생

[기타] | 발행시간: 2014.11.18일 15:03
한차례 돌격행동, 심수 사두각해관 려객검사4과 사무실, 사건처리인원은 당장에서 108만원을 수사압수했는데 여러개 편지봉투에는 돈을 나눈 “명세”가 밝혀져있었다.

차량밀수는 차량수에 따라 돈을 받았는데 소형승용차는 차 한대에 1,200원, 상무용차량은 차 한대에 1,500원을 받은것으로서 드러났다. 세관일군들은 인당 매달 적어도 수만원씩 수뢰했다.

길거리에서 차를 실었는데 그야말로 방약무인이였다. 밀수는 사회구역주민들속에서 “공개적인 비밀”로 되였다. 그러나 감찰부문에서는 “어떤 정황도 모른다”고 표시했다. 관문을 틀어쥐고 국문을 지키는것은 세관이 짊어진 신성한 직책이다. 그러나 심수 사두각세관의 부분적 인원들은 국가와 인민이 부여한 중임을 “승부수”로 삼고 가격을 명시하고 제멋대로 밀수하면서 “수문장”이 “도적”으로 륜락되였고 사두각 중영거리는 밀수통로로 변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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