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소식: 미국 미주리주 대배심단은 퍼거슨 브라운 총격사건의 경찰 윌슨에 대해 기소하지 않기로 판결하여 동해안에서 서해안으로의 대규무시위활동을 야기시켰다. 시위활동은 점점 더욱 심해지면서 이젠 미국의 170개 도시까지 만연되였고 적어서 400명이 경찰측에 이미 체포되였다.
오바마는 26일 저녁에 시카고의 코페르니쿠스중심에서 브러운사건의 판결로 야기된 “퍼거슨사태”에 대하여 긴급연설을 발표하여 “어떤 원인과 목적이라도 재산을 파손하는것은 모두 파괴적이기에 이에 그 어떤 핑게라도 안된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또 련방과 지방의 관련 관원들을 소집하여 각지에서 경찰의 집법과정이 모두 공평하게 진행되도록 확보하려면 어떻게 할지 토론을 진행할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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