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16일, 우리나라 시험과 학생모집 개혁의 중요한 부대정책인 “일반고등학교 학업수준 시험 실시의견”과 “일반고등학교 학생 종합자질 평가를 강화 개진할데 대한 의견”을 반포하였다.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어문, 수학, 외국어를 망라한 9개 학과목과 예술, 체육, 통용기술, 정보기술 학업수준 시험을 전면추진하게 된다.
교육부 류리민 부부장이 소개한데 따르면, 고등학교 학업수준 시험 성적은 합격, 불합격과 여러 등급으로 나뉘게 된다. 고등학교 학생모집 총점에 포함되는 9개 과목을 제외하고 기타 학과는 국가에서 규정한 기본교수 요구에 도달할 경우 시험합격으로 인정한다.
시점지역인 상해와 절강에서 2017년 처음 학업수준 시험성적을 대학입시 총점에 포함시키는것은 이번 개혁의 가장 큰 돌파구라고 할수있다.
앞으로 수험생은, 응시 대학교 요구와 자체 특장에 따라 사상정치와 력사, 지리, 물리, 화학, 생물 등 학과목에서 3개 학과를 자주 선택해 시험에 참가할수 있다. 중앙인민방송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