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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9세 정채연, 티아라 동생 걸그룹 참가 확정..6인 출격

[기타] | 발행시간: 2015.01.17일 13:49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정채연 /스타뉴스

티아라(보람 큐리 소연 은정 효민 지연) 소속사에서 서바이벌을 통해 뽑는 6인 걸그룹에 19세 정채연이 합류한다.

1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수를 6인조로 확정한 이 걸그룹 선발에 정채연이 합류했다.

스타뉴스가 단독 입수한 사진에서 정채연은 열아홉 살 풋풋한 소녀의 청순미가 돋보인다. 긴 머리에 밝은 미소가 기대감을 높인다.

희현 은진 민현(왼쪽부터) / 스타뉴스

티아라 동생 걸그룹 멤버들은 방송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정해진다. 현재 소속사 MBK 측은 한 방송사와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 등에 관해 긍정 협의 중이다. 오는 3월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직 확정된 멤버는 없으며 스타뉴스가 입수, 사진이 공개된 희현 은진 민현 정채연 등 도 팀 구성원 결정을 위한 서바이벌에 참여한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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