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월25일, 강서성 도창현 소산향 반양호 마안산호역에서 상괭이시체 한구를 발견하였다. 어업행정부문의 조사에 따르면 현명한 외상이 없었고 대체적으로 보아 자연사망으로 판정되였다.
1월26일,강서성 반양호 어업행정국 도창현 어업행정관리분국 사업일군들이 현장에서 조사를 진행하였다. 죽은 상괭이는 성년수컷으로 길이가 170센치메터이고 무게는 130근에 달한다. 조사결과 죽은 상괭이의 검은 표피는 이미 탈피되여 황색으로 변한 상태였으며 한달전에 이미 죽은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도창현 반양호류역에서 1월3일 처음으로 도창현 다보향에서 죽은 상괭이를 발견한 이래 지금까지 두번째로 발견한 상괭이시체이다.
출처:인민넷 편역:전매 견습기자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