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이지현 기자]
주아민/사진=스타뉴스
연기자 겸 방송인 주아민(31)이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주아민은 지난달 27일 오랜 진통 끝에 아들을 순산했다. 현재 주아민은 육아 및 산후조리에 전념하고 있다.
주아민은 이 같은 사실을 4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아들의 사진도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주아민 블로그
주아민은 지난해 6월 22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재미교포인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모델로 먼저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주아민은 지난 2009년 케이블채널 Mnet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와'의 진행을 맡으며 방송에 데뷔했다.
이후에는 올'리브 '쥬니&아민의 독립생활백서', 패션N '사심연구소' 등 다수의 프로그램과 영화 '서서 자는 나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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