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세무총국이 5일에 발표한 통지에서, 각급 세무부문은 법에 따라 수입을 예산하고 세수 상황이 준엄할수록 이듬해의 세금 수입을 가불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2014년 전국 세무부문이 징수한 세금 소득은 수출 환급을 제외하고 10조 3천7백여억원에 달해, 지난 20년간 가장 낮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세무총국은 2015년의 세수형세가 더 준엄할것으로 보고 있다.
통지는, 각급 세무부문은 법에 따라 세금을 징수하고 세금 징수과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며, 제반 세무 특혜정책을 참답게 락착하고 세금 소득의 평가체계를 완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