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길림대학 베쮼제1병원 소아혈액과에서 8살난 백혈병소년 류재희(刘梓曦)가 사회각계 애심인사들의 성원속에서 "경찰꿈"을 이루었다. 올해 8살난 류재희는 급성림파세포 백혈병환자인데 소년에게는 경찰이 되여 정의를 수호하고 싶은 꿈이 있었다.소년의 "경찰꿈"이 당지 매체를 통해 보도된후 길림시공안부문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길림시공안부문에서는 전문 류재희의 몸에 맞는 경찰복을 만들고 사람을 파견하여 장춘에 있는 병원에까지 보내주었을뿐만아니라 소년의 "경찰취임의식"까지 거행해주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