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가 4A급관광지로 지정된 중국조선족민속촌은 다가오는 5월 1일에 정식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개장 당일 민속촌에서 100년이 되는 오래된 텃집 체험은 물론 민속풍정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도 맛보고 민속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5.1로동절 휴가 최적의 장소이다. 조선민족의 100여 년간 생산, 생활과 민풍민속을 가장 전면적으로 보여주는 중국조선족민속촌은 조선족의 역사문화와 전통미덕을 전승하고 더욱 확대 발전하도록 할 것이다! /해란강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