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훈춘 홍보, 인재유치로 대학강당에 오른 훈춘서기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4.30일 17:28
길림대학의 사생들은 장길도발전전략의 선도구-훈춘시에 대해 료해할수 있는, 더 생동할수 없는 90분간의 특강시간을 가졌다. 훈춘시당위서기이며 훈춘국제협력시범구당사업위원회 서기이며 훈춘국제협력시범구관리위원회주임인 고옥룡이 직접 길림대학 강당에 올랐다.

고옥룡서기는 훈춘홍보, 인재유치차 성내 대학교 순회보고 계획으로 일전 길림대학을 첫역으로 선택했었다.

고옥룡서기는 특강에서 훈춘의 지도를 펼치며 동북아지역에서의 훈춘의 독특한 지리위치를 형상적으로 설명해주었고 국제대세(大势)분석을 통해 훈춘이 맞이하게 되는 더없는 력사적 기회를 말해주었으며 생동한 사례와 결부하여 지역, 생태, 자원, 정책 및 인문면에서의 훈춘의 우세를 전면적으로, 계통적으로 소개했다.

사생들과 교류하는 시간대에 학생들은 《훈춘은 투자유치에서 생태환경을 어떻게 보호하고 있는가?》, 《지금의 훈춘국제협력구와 90년대초 설립된 훈춘변경경제협력구는 발전우세에서 뭐가 다른가?》, 《훈춘은 어떻게 주동적으로 〈일대일로〉전략에 합류하겠는가?》, 《훈춘은 어떻게 조선족민족문화를 보호하겠는가?》, 《훈춘의 주도산업 및 기타 나라와의 산업협력 면에 어떤 우세들이 있는가?》 등 질문을 하였다. 고옥룡서기는 그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 해답해주었다.

고옥룡서기의 90분간의 특강은 사생들의 무시로 되는 갈채를 받았다. 사생들은 고옥룡서기의 특강은 격정적이면서도 리성사유적이고 리론사고가 깊은 동시에 실천경험이 결부되였으며 사례가 생동하고 내용이 풍부하고 전면적이여서 훈춘의 지금과 미래를 보는듯하다고 평가한다.

고옥룡서기는 전례없는 발전기회를 맞고있는 훈춘은 길림대학의 사생을 비롯한 고등학교 사생들 및 사회 각계 인재들에게 훌륭한 발전의 무대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호언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10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현지시간으로 5월 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빠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에 즈음하여 프랑스에 대한 제3차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두 나라 관계의 소중한 60년 로정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현지시간으로 5월 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빠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에 즈음하여 프랑스에 대한 제3차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두 나라 관계의 소중한 60년 로정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사건 회고 최근, 룡정시인민법원은 피고인 원모1, 원모2, 원모3이 도청 및 사진용 특수 장비를 불법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한 범죄를 공개적으로 심문 처리하였다. 피고인 원모1은 원모2, 원모3과 함께 2023년 10월 말부터 2023년 12월까지 광동성 혜주시에서 영리를 목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