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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뻐스》A330으로 서울-장춘행 하늘길 넓어진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5.05.25일 13:24

아시아나항공 장춘지점 우경제지점장.

6월 15일(월)부터 서울-장춘 항공편에 290개 좌석을 가진 《하늘뻐스》A330이 매주 한번씩 운항한다.

5월 22일, 장춘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공항환승관광설명회》에서 아시아나항공 장춘지점 우경제지점장은 이같이 소개했다.

우경제지점장에 따르면 이는 아시아나항공이 《중한친선의 해》와 아시아나항공이 서울-장춘행 항공편 개설 20주년을 맞으며 파격적으로 내놓은 조치이다.

아시아나항공의 최신 주요기종중 하나인 《하늘뻐스》A330은 주요하게 미국, 유럽, 호주 등 중장거리 항선에 운행중인 쌍발동기 중장거리 관체(宽体)민용비행기 기종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북경과 상해, 광주 등 대도시에만 매일 운행하고있으며 심수, 항주, 남경, 할빈 등 도시들에도 매주 1, 2차씩 운행하고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하늘뻐스》A330은 상무석 30개와 경제석 260개, 도합 290개 좌석이 있다. 이는 현재 서울-장춘 항공편에 운행중인 보잉767-600에 비해 40개 좌석이 더 많다. A330은 비즈니스석은 좌석이 2-2-2구조로, 경제석은 좌석이 2-4-2구조로 설계되여있어서 보잉767-600보다 훨씬 넓은바 탑승객들의 탑승에 훨씬 편리하다.



《인천공항환승관광설명회》일각.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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