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최근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레드몬드 버틀러가 고난도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준비를 마친 레드몬드가 출발선에서 뛰어나가더니 허공에서 능숙하게 더블 백을 완성합니다.
공중에서 내려오는 순간, 그는 보조자들이 미리 들고 있던 바지에 정확하게 두 다리를 넣었습니다.
앞서 레드몬드는 뒤로 한 바퀴 공중 회전한 후 바지에 정확하게 두 다리를 넣는데 성공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더블 백에 도전해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편집:김미란, 이단)
[중문 참고]
http://news.cntv.cn/2015/06/10/VIDE1433917842678700.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