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중앙결산보고에 따르면, 세가지 공무 경비 지출이 예산보다 20% 줄어들었지만 재정자금 통일배치 강도는 여전히 유력하지 못한 허점을 안고있다.

2014년 중앙 일반성 공공예산 적자는 9천5백억원으로 예산과 거의 맞먹었다.

중앙과 지방 결산을 종합해 볼때 전국 일반 공공예산 수지 차액은 만3천5백억원에 달하고 적자률은 2.1%로 예기수준 이내로 통제되였다.

이밖에 사회 관심사인 세가지 공무경비 지출이 올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세가지 공무경비 지출은 루계로 58억8천만원에 달해 예산보다 12억7천여만원 절약되였다.

하지만 이 수치는 세가지 공무경비 지출 공개 첫해인 2010년의 62%에 그친다.

공무용 차량 개혁이 중앙부문에서 추진됨에 따라 공무용 차량 구입과 유지비용도 예산보다 뚜렷하게 줄어들었다. 전반 수지상황이 량호하고 지출이 예산의 99%를 완성하였지만 정부성 기금과 전문수입에 대한 통일적인 사용에 부분적 문제점들이 존재한다.

이밖에 올 들어 거시적경제 정세 영향으로 재정수입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