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녀성 기본적으로 모든 집안일 도맡아, 가무시간 남성의 4.7배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 뉴시스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한국녀성이 가정관리에 소모하는 시간이 남성의 4.7배라는 조사가 나왔다.
2일 한국통계청과 녀성가족부에서는 “2015년 녀성생활분석 통계데이터”보고를 발포했는데 2014년 한국녀성이 가정관리를 위해 소모한 시간은 2시간 27분으로 남성의 1시간56분보다 31분 많았다.
가정관리시간은 아이와 가족을 돌보는 시간외에 기타 모든 집안일을 하는데 드는 시간을 말하는데 밥하기, 청소 등이 포함된다.
보고수치에 따르면 2009년과 비교할때 한국녀성이 가족관리면에 소모하는 시간이2분 감소되고 남성은 2분 증가하였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때 한국녀성은 기본적으로 모든 집안일을 책임졌다고 볼수 있다./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