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알곡안전을 한층 더 보장하기 위하여 중국농업개간 재배업련맹 성원 단위가 일전에 무한에서 구도협의를 체결했다. 협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중국농업개간재배업 주식유한회사를 구성하여 국제경쟁력을 구비한 재배업항공모함을 건설하게 된다.
관련수치에 따르면 전국농업개간계통의 2013년 알곡작물 종자상품량은 전국상품종자총량의 1/3이상을 점했다. 지난해 8월, 흑룡강, 강소, 안휘, 하남, 신강, 상해, 중경, 호북 8대 개간구의 재배업기업은 중국농업개간 재배업련맹을 구성했다. 현재 재배업련맹의 성원단위가55개에 달한 가운데 성원간 자원공유, 협동협력으로 개간구 재배업영향력은 전면 제고되였다.
협의에 근거하여 중국농업개간 재배업주식유한회사는 설립후 련맹 성원간의 다차원, 다방식의 협력을 추진하고 우량종 선별육성과 과학연구혁신 그리고 중국농업개간 브랜드건설을 다그치게 된다. 한편 재배업 전자상거래 기반을 구축하고 “농업개간 국제대알곡상” 계획 실시를 추진하며 농업개간작물품종 질추소체계를 건립, 완비화하여 재배업산업을 한층더 활성화하게 된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