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 곽위민 부주임이 25일 사회 각계, 특히 북경시민들이 항전승리 70주년활동을 위한 교통, 치안 등 필요한 관리통제조치에 리해를 표하고 기념대회와 열병식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피로했다.
곽위민 부주임은 최근 며칠간 일부 기념 행사는 사회 각계 호평과 지지를 받고 인터넷, 위챗 등 소셜네트워크사이트에서는 네티즌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광범한 간부와 군중들은 항전승리70주년기념행사는 세계반파쇼전쟁 승리를 위한 중국의 력사적 기여를 과시하고 평화 발전의 길로 드팀없이 나가려는 중국의 단호한 신심과 결심을 보여주며 항전 정신을 선양하고 애국 열정을 불러 일으키며 국가건설과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긍정적 에너지를 결집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보고 있다.
중앙에서 기념활동을 주최하는 한편 각 지방과 각 부문도 기념행사 주제를 둘러싸고 현지 항전력사와 결부시켜 특색 있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있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