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업, 메르스여파에서 벗어나 점차 회복중

인민넷 종합: 근일, 한국정부는 메르스전염상황이 기본적으로 끝났다고 선포했고 또 외국관광객들을 상대로 한국려행에 유리한 일련의 정책들을 출범했다. 메르스영향으로 타격을 받은 한국관광업을 진흥시키기 위하여 서울시장 등 정부 고위층들은 직접 중국을 방문해 한국관광선전을 했다. 2015년 한국 쇼핑계절의 사전 개막과 무료 한류콘서트의 개최로 많은 외국려행객들이 한국으로 유람가면서 한국 관광시장이 점차 회복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8월 이래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대폭 늘어나고 명동과 면세점들도 수많은의 외국관광객들로 붐비고있다. 롯데면세점의 관련 인원은 8월 1일부터 21일까지 매출금액은 동가대비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더욱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하여 롯데면세점은 9월 4일, 5일에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롯데 가족콘서트를 진행하는데 김수현, 2PM, 원더걸스, 등 많은 한류 스타들이 외국관광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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